npm run start
의 결과가 달랐는데,react-creat-start
가 아닌"scripts": {
"build": "next build",
"start": "next dev",
"test": "jest",
"report": "jest --json --outputFile=report.jest.json",
"submit": "codestates-submission"
},
-> 요런 형태로 되어있었기에, 바로 브라우저에 새탭에서 열리지 않았다
so, 구글링 결과,
- next dev: development mode
- next build: production mode를 위한 application의 빌드
- jest는 테스팅 프레임워크
Object.assign({}, state)
(assign메소드 앞에거는 변경됨 mdn참조!), 내내 배열만 복사하다가 잠깐 객체로 바뀌었다고 헤멨..헿스프린트가 뭔가 개념에 대해 바로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경우, 이해가 좀 더 잘 되고 좋으면서도? 이제까지의 노션 기록들을 살펴보니, 상대적으로 노션정리가 잘 안되어 있음을 발견! 그냥 스프린트 자체를 해결하기 급급했나 보다, 쓰였던 메소드, 문제해결 방식, 어려웠던 부분, 삽질 한거 정리를 하자!
사서 걱정은 필요없어~, 어제 글케 걱정되던 오늘이었는데, 다행히도 오늘 토이는 약간은 할 만 했어서 그런지, 촉박하게 느껴지던 시간 + 대체 뭔소리래 하면서 혼공한 거에 비해 스프린트 part1을 큰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 좀 더 익숙해지도록 반복하고, 다른 비슷한 토이를 만들어 봐야겠다
시간복잡도 O(N) 레퍼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다 😗 복잡도 자체 계산은 차치하고 일단 문제해결능력 선 아닌가요..근데 문제 조건에 복잡도가 자꾸 나오는 걸 보니, 복잡도 학습이 먼저인가.. 우선은 통과못한 코플릿들 부터 하나씩!
결국, 기술을 이용하고 설계하는 건 사람인데, 어떤 가치관과 목적성을 가진 개발자들이 많아지는가에 따라 후대에,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구나 문득 그런생각이..이 분야의 영향력이 꽤 크게 느껴지는 건, 발톱만큼이라도 시야가 넓어져서 그런가...일단 그 기술 다루는 기초부터 좀 익히고 이런 걸 생각해라 휴, 기계적 사고가 부족한 인간;) 기계는 자지 않지, 하지만 의지가 없지, 바로 세울 건 의지, 목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