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또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협업 툴로 노션을 많이 사용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개발 팀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노션 템플릿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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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총괄 보드에 해야할 일을 작성하면 간트차트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편리하게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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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총괄 보드에 해야할 일을 작성하면 캘린더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편리하게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22개의 댓글
안녕하세요!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노션을 잘못해서그러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1) 각 팀별 일정관리 (+간트차트)
2) 총괄 일정관리 (각 팀별 일정관리 자동 통합, + 간트차트)
이렇게 확대를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업무들이 많아서 간트차트가 전체적으로 보기 어려워져서 나눠 지는것도 만들어보고 싶긴한데..
감사합니다!
노션은 팀원들과 협업하면 변경 사항 파악이 힘든 단점이 있죠.
그런 문제는 notionto.email이라는 서비스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변경사항이 생기면 페이지 단위로 정리해서 보내줍니다.
혹시 서비스 소개에 call out 안에 이모지들 출처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이모지 넣으면 영역이 잘안맞는데 어떻게 넣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정수현님, 노션 템플릿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간트 차트와 캘린더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30년 넘게 개발자로 일하면서 20년 이상 SW공학 컨설팅을 해왔는데요, 노션의 유연성은 정말 뛰어나지만 동시에 WBS 구조를 유지하면서 실시간으로 팀원들과 협업하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특히 엑셀 WBS의 버전 관리 문제를 겪으면서 이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lexo (https://plexo.work/ko) 를 직접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WBS의 정확성 + 칸반의 직관성 + 실시간 협업 + 간트차트 자동 생성을 모두 결합한 도구입니다. 노션처럼 유연하면서도 프로젝트 관리에 특화된 구조를 제공합니다.
공유해주신 템플릿 구조를 보며, Plexo의 접근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