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에 스택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하는 시간과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어떤 작업들이 필요한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정해야 하는 부분을 회의로 정해서 점점 진도가 나갔으면 하는 상황이다보니 길게 회의를 해야했다. 서로가 스택에 대한 인상과 생각들 그리고 서로 공부한 내용들을 공유하면서 우리가 스택에 대한 부분들을 나눠볼 수 있었다. 우리는 충분하게 논의를 했다고 생각하고 나서 와이어프레임을 중심으로 더 구현할 기능들이나 전체적인 작업들을 정리해봤다. 그러면서 구현할 기능들에 대해서 작업 논의 중에 의견이 잘 소통되지 않아서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 팀원분들의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서로의 이해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용어 정리를 잘 할 수 있게 중재를 했다. 서로의 소통이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용어 사용에서 이뤄졌을 경우가 있을 것 같았고 실제로 용어와 의미를 설명하면서 서로 잘못 이해한 부분을 알게되었고 잘 해결되었다. 회의를 길게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모든 순간을 따라서 생각을 같이 못하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고 있다가 회의의 흐름을 놓치기도 한다. 같이 논의했으니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소통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래서 소통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의 의견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