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 같다.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벌써 5일째가 되었다. 힘든 이유는 코드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다른 팀원들이 좋은 성과를 내주고 있어서 진행이 되는데 나는 성장이 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내가 기여하는게 정말 적어서 내가 쓴 코드가 적다보니 성장이 없어보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생각이 많아지고 내 코드가 좋지 않아서 반영되지 않을 것 같고 이런 생각의 과정으로 점차 자신감이 없어진 것 같다. 현업에서 일하시는 개발자 분들이 보시면 비슷비슷한 실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도 실력차는 존재하고 지금은 그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공부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이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공부한 것을 적용하면서 프로젝트를 잘 만들어가야 하는데 내일들을 다른 팀원들이 해주는 느낌이 든다. 못하는게 정말 화가난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다. 우선 많은 일을 해보려고 해도 속도가 느리고 의미있는 코드는 정말 적어서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너무 조급한 것 같다. 좀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뭐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이 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이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