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 data structure가 이상해서 인지 계속 같은 구간에서 문제가 반복 되고 있다. 이제는 정말 data의 형태를 바꿔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정확하게 어떤 구조로 설계가 되어야할지 알면 좋으련만... 그게 쉽지는 않다.
pomodoro
- 9회
- 생산적으로 일을 하지는 못했다. 진도가 나가야 신이나서 작업에 속도가 붙을 텐데 계속 같은 오류에서 헤메이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간 느낌이다.
회고
- 코드를 대폭 수정하는 한 이 있더라도 바로 잡아야 할 것을 빠르게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을 많이 깨달았다. 오늘은 작업을 시작한 시간도 늦었고, 저녁 약속도 있다. 생각했던 작업양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 작업 속도가 일정하고 예측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도 프로그래머로써 역량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갈 길은 멀지만 바른 방향으로 내일은 좀 더 알차게 작업을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