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회사들의 기술 블로그를 탐방하면서 간접적으로 각 기업의 기업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신입 사원이었을 때 느꼈던 점을 블로그 혹은 발표자료로 한 글들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회사 생활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팀 프로젝트를 오랜만에 제대로 살펴봤다. 코드 전반을 살펴보고 미진한 부분을 조금씩 개선한 게 다였지만, 당장 내일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리가 되었다. address 쪽으로 진행을 해야 할 거 같고, 시간이 되면 쇼핑몰 카트가 될 부분을 추가적으로 작업 할 수 있을 거 같다.
팀 프로젝트에서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서버 push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작업을 또 하게 되었다. 이 부분이 조금 힘들었다. 내 실수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til 기록을 매일 하고 있지만 노트나 생각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 거 같다. 글 다운 글을 쓰기 위해서 에버노트와 노션을 활용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글을 쓰는 연습과 실천이 필요할 거 같다. 내일 주제 정해보고 다음주에 블로그에 업로드 할 만한 글 1개를 업로드 하면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