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9기 수료 후, 바로 취업에 실패하면서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동생과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그동안 싸피에서했던 프로젝트들은 하고 싶었던 것이나,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 등을 위주로 프로젝트를 했으나 기획에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쏟아졌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무엇을 만드는지에 초점을 두지 않고 어떻게,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지에 초점을 두었다.
그동안 MSA 구조의 프로젝트를 경험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또한, 새로 배워보고 싶은 기술 스택이나 패턴이 많았다.
이들은 내가 사용해 보고 싶었던 기술들 혹은 최근 찾아본 서비스 기업, 스타트업들의 채용공고에서 볼 수 있었던 기술 스택들이다.
엄청나게 많지만, 최근 취업 시장의 문과 기술 면접에서 느꼈던 점들을 보면… 공부할 것이 정말 많다고 느껴진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충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사이 그 어딘가(?)이다.
아까 언급했듯이 무엇을 만들지는 현재 내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무엇을 사용하고 어떻게 설계하고 개발할지가 중요했다.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 당근마켓 채용을 보고 당근마켓의 기능들이라면 위에 새로 적용하고자 하는 것들을 모두 쓰고도 남을 것 같아서 당근과 번개 장터에서 기능들을 뽑아왔다.
팀원은 나 포함 2명의 서버 개발, 2명의 프론트 개발이고, 앱 개발 경험이 2회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웹 개발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