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가 중요한 이유
👨🏻⚖️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
- 이력서를 통해 지원자의 배경과 방향성 체크할 수 있다.
ex) 학교, 전공, 자격증, 경력, 대외 활동 등등
- 일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 지원자의 관심영역, 실제로 시간을 썻고 결과물을 냈던 것이 뭐냐를 간략하게 볼 수 있다.

👩🏻💼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
- 똑같은 내용을 작성하더라도 이게 일종의 스토리가 되게 쓰면 된다.
- 나의 관심도나 방향성, 성장의 경로 같은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 이력서를 작성하다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이런 게 궁금하겠구나', '이런 질문이 반드시 나오겠구나'라는 것들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 즉, 이력서는 나의 경쟁력이나 약점을 진단해 보기에 가장 팩트 중심의 문서라고 볼 수 있다.
ex) 전공, 나이, 공백기, 관련 경험들
😓 이력서 작성할 때 자주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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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 고고익선
- 일관성 없이 모든 활동을 다 때려박는 것.
- 면접관은 일관성을 보고 싶은데 일관성에 위배되는 내용까지 다 적는 것이다.
ex) 다다익선 : 자격증, 대외경험
➡️ 내가 지원하고 준비한 자격증, 관련 활동 정도만 남겨 놓으면 된다. 많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ex) 고고익선 : 어학 점수, 학점
➡️ 필수적인 요소만 갖췄다면 고고익선을 굳이 지향할 필요는 없다!
물론, 지원자의 입장에서 나의 삶에 대해서 충분히 보여지고 나를 더 잘 어필하고 이런 강점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내용을 적으면 면접관은 해석해야하고 조합해야 되는 내용이 더 복잡해지기 때문에 지원자에게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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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 기재
- 간단한 일자, 단순한 오타
- 소수의 글자가 틀리거나 일부 숫자를 잘못 넣은 경우 ->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요소이다
➡️ 어차피 증빙서류를 낼 거고, 필요하다면 면접에서 추가적인 확인을 할 거기 때문에 거기에 너무 쫄 필요 없다!
⭐️ 이력서 작성 핵심
- 팩트 기반으로 직무와 연결된 내용 작성
- 자격증과 관련된 내용들은 필수 요건에 해당되는 것들 중심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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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활동이 새로 업데이트 될 때마다 거기에 저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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