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하신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 질문 의도 : 필살기(유사경험 + 성공경험 + 인사이트)가 있는가? , 당신을 뽑아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유사질문 1 : 성공경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유사질문 2 : 역량을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말해주세요
- 두괄식으로 답변하는게 가장 중요!
- 두괄식 : 배경을 길게 설명하는 게 아니다. 결과부터 먼저 던지는 것이다.
- 면접 답변을 How+Result로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 그럼 답변이 너무 짧지 않나요? -> What(무엇을 해봤는데), Why(그걸 왜 했고), How(어떻게 했는지)로 답변을 하면 된다!
- 꼬리질문 1 : 해당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꼬리질문 2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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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회사에 왜 지원하였나요?
- 유사질문 1 : 우리 회사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해보세요
- 유사질문 2 : 우리 회사 경쟁사는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 유사질문 3 : 우리 회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 최근 퇴사율이 높다보니, 로열티 검증 질문이 늘었다.
- 이기적 지원동기와 이타적 지원동기를 구분하자
- 이기적 지원동기 : 월급 받으려고, 연봉 때문에 -> 나를 뽑으면 좋아지는 건 '나'뿐
- 이타적 지원동기 : 나는 이런 경험이 있고 이런 공부를 했어요, 내가 이 회사에 여기에 들어간다면 이런 기여를 해보고 싶습니다. -> 나를 뽑으면 '회사'가 좋아진다.
- 지원동기의 하이라이트는 그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다.
- 경쟁력 : 그 회사의 핵심 상품,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고객들이 환호하고 있는 내용
+) 그 회사가 왜 계속 수주를 할 수 있고,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 경신스, 현터뷰 필요!
- 경쟁력 : 그 회사의 핵심 상품,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고객들이 환호하고 있는 내용
- 꼬리질문 1 : 우리 회사 말고 또 어디 지원하였나요?
- 꼬리질문 2 : 다 붙으면 어디 가실 건가요?
- 꼬리질문 3 : 그 기준과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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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 질문 의도 : 면접을 마무리한다는 매너적인 행동
- 마지막 할 말에서 면접관에게 각인시켜주기 위한 임팩트를 던지려고 하지 마라. 단순히 마무리 하는 정도라고 인식하자
- ❌ 마지막 할 말에서 놀라운 질문하려고 하지 마세요
- ex) '이해가 안가는 게 좀 있었습니다' 등의 날카롭고 비판적인 질문
- ⭕️ 너무 어렵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 (누구든지 답변할 수 있고 크리티컬하지 않은 질문)
- ex) 전형 과적을 거치면서 OO회사의 OO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 ex) OO투자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이 투자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나를 어필하려고 하는 내용(필살기)이라면 면접 앞에서 이미 던졌어야 한다.
- 만약 '내가 이 답변을 반드시 했어야 했는데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할말에서 던지겠다!' 그럼 그럴 수 있지만 그것 자체가 이미 면접에 대한 전략이 잘못 설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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