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업을 잘 찾는 OR 취업을 잘 하는 방법은 내 삶의 커리어를 잘 정리하는 것
이다.
- 내가 어떤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다. 그럼 거기에 기준이 필요하다. 대체 무슨 기준을 가지고 있냐
- 공백기를 묻는 이유는 그 기준이 있냐 없냐를 따지기 위함이다.
ex) 이 사람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잘 보냈냐, 시간을 잘 관리했냐, 그 개념상에서의 목표가 있냐 등을 따지는 것이다.
육체 근로자 vs 지식 근로자
- 육체 근로자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지시를 받아서 하는 근로자
- 워라벨로 일하는 근로자
- 기술이 발전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은 계속 줄어든다.
- 하지만 부가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 직업 자체가 언젠가는 사라진다.
- 지식 근로자
- 지식 근로자는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는 근로자이다. 즉,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이다.
- 근무시간이 점점 늘어난다. 하지만 일을 많이 하는 게 아니다.
⭐️ 지식 근로자가 되지 않으면 앞으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
공백기 해석
- 공백기를 해석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일 또는 (이거보다 더 강력한 건)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규정하고, 그것을 학습하기 위해서 채워나갔다면 이는 공백기가 아니다.
- 공백기를 논할 때, 단순히 어디에 소속이 되지 않았거나 어떤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공백기라고 보기 보다는 내 삶의 방향성과 상관없는 시간을 공백기라고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
- 실제로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지만, 그 시간동안 어떤 영역에 연구를 했다면 -> 그리고 지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지원을 한거라면 '그 시간은 저에게 공백기가 아닙니다'라고 면접관에게 얘기해야 한다.
영상 출처
취업 잘 하는 방법, 이걸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