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어느덧 5일차까지 왔다. 오늘은 좀 싱숭생숭하긴 하지만 반어거지로 휴학에 대한 허락을 뜯어낸(?) 거 같다. 신나서 건너 뛰려다가 이런 저런 이유 쓰기 시작하면 또 놔버리는 성격이라 밤 11시가 넘어서 책을 폈다. 공부한 거 올려서 정리하고 자러 가야겠다.
5일차 공부내용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Matlab에서 사용하던 함수의 형태와 비슷하여 익히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뭔가 다른 언어 배워두면, 다른 언어 배울 때 편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간다.
날이 갈수록 뭔가 글의 내용이 짧아지는 것 같지만, 최적화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그래도 너무 날로 먹는거 같지 않게 공부 내용에서 빵꾸나지 않게 계속 스스로 피드백해야겠다.
완료(6/16)
2일치 어제 한번에 해서 숫자가 일차보다 많은게 마음에 든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