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무가 아닌 숲에 집중해보자.
거시적으로 네트워크에 대해 쭉 훑어보자.
네크워크에 대해 넓게 살펴볼 것이다!
- 네트워크
- 노드
- 가장자리 노드 → 호스트[종단 시스템]
- 정보 최초 생성, 송신, 최종적 수신.
-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기 대부분이 속한다! (핸드폰, 애플워치, 노트북 등등..)
- 서버와 클라이언트
- 중간 노드 → 네트워크 장비
- 이더넷 허브, 스위치, 라우터, 공유기..
- 호스트 간 서로 주고받는 정보를 원하는 곳까지 안정/안전하게 전송하도록 도와준다.
- 간선
- 메세지
- 간선으로 서로 연결된 노드가 주고 받는 정보
- 웹페이지, 메일, 파일..
- ❓: 네트워크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거지?
- 회선 교환 방식
- 패킷 교환 방식
- [회선 교환]의 문제점 보완
- 현대에 대부분 채택해서 사용하는 방식
지금은 숲이 아닌 나무에 집중해보자
현대 인터넷에서는 패킷교환 방식을 채택해서 사용한다고 했다.
패킷은 ‘택배’와 유사한 개념! (유사!!!!!!!)
- 프로토콜
- 서로 다른 통신 장치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서로 합의된 규칙이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 즉, 통신을 주고받는 노드 간의 합의된 규칙이나 방법을 의미!
- IP, ARP, HTTPS, HTTP, TCP, UDP..
- 네트워크 참조 모델
- 각 계층이 존재
- 계층의 목적에 따라 프로토콜, 네트워크 장비가 달라짐
- 칼로 딱딱 잘라서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님!
❓: 그러면 왜 만드는데? → 가이드라인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니깐!
- OSI 모델 → 이론적으로 기술, 이해 용도
- 물리 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 네트워크 계층
- 전송 계층
- 세션 계층
- 표현 계층
- 응용 계층
- TCP/IP 모델 → 실용적 구현 목적
-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
- [❗️OSI 모델 유사❗️] 데이터 링크 계층
- 인터넷 계층
- 전송 계층
- 응용 계층
- [❗️OSI 모델 유사❗️] 세션 + 표현 + 응용
- 캡슐화와 역캡슐화
여기서, 1주차 틈새 숙제!
이번주차 숙제는 책을 공부하면서 ‘이게 중간고사였다면.. 여기가 출제 뽀인트겠군’ 라고 생각했던 두 모델의 차이점 정리였다!
OSI 모델과 TCP/IP 모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계층의 수가 다르다.
- OSI → 7 계층
- TCP/IP → 4 ~ 5 계층
- 두 모델의 목적이 다르다.
네트워크 계층 구조 만들어보기
마지막으로..
위에서도 작성했지만, 네트워크 참조 모델은 반드시 지켜져야 되는 규칙이 아니다.
그저 가.이.드.라.인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을 때에도 어디에선가 새로운 프로토콜,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고 있을테고..
모든 프로토콜이 모든 모델의 계층을 일대일로 완벽하게 대응하지는 않는다 라는 점을 깨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