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오늘은 2주차 글쓰는 날!
이번 주도 일정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나갔다.
네트워크 공부 틈틈이 하고.. 서버 개발하고.. 알바가고.. 여행 준비하고..
복학하기 전에 더더 격렬하게 놀아야되는데 벌려놓은 일이 꽤.. 많네.. 😏
힘차게 룰루랄라 지내보자 아자아자!!
오늘 쓸 내용은 숙제와 더불어서 숙제 내용에 맞는 핵심 개념을 정리할 것이다.
(개인 노션에 공부하면서 적어둔 것을 토대로🤭)
이더넷 프레임
(p.87) 이더넷 프레임에 관련한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

여기서 빈칸과 더불어서 각각의 단어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리해보자.
일단 제일 먼저, 이더넷 프레임이 무엇인가?
허브와 CSMA/CD
(p.111) CSMA/CD와 관련해 서로 맞는 용어끼리 선으로 이어보자.

CSMA/CD를 알기 위해서는 '허브'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허브가 뭔데?
- 물리 계층의 장비
- 여러 대의 호스트 연결
- 특징
- 전달받은 신호를 다른 모든 포트로 그대로 다시 내보냄
- 반이중 모드 통신
- 송수신 번갈아 가면서 통신 (ex: 무전기)
- 전이중 모드는?
자자, 반이중 모드로 통신하면 충돌(콜리전)이 발생할 수 있다!
왜?
허브는 반이중 모드로 통신을 하고 있기에 여러 신호를 동시에 받을 수 없기 때문!
(이미 허브에 송신하고 있는 호스트 말고 다른 호스트가 불시에 송신하면 충돌 발생하는거)
이렇게 충돌이 발생하는 영역을 콜리전 도메인이라 한다.
콜리전 도메인
- 허브에 호스트가 많이 연결되어 있을수록 충돌 발생 가능성⬆️
-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영역
- 콜리전 도메인 ⬇️ ~ 충돌 발생 가능성 ⬇️ / 콜리전 도메인 ⬆️~ 충돌 발생 가능성 ⬆️
- 넓은 콜리전 도메인으로 인한 충돌 문제 해결 ➡️ CSMA/CD 프로토콜 OR 스위치 장비 사용
CSMA/CD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 with Collision Detection]
- 프로토콜
- 반이중 이더넷 네크워크에서 충돌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프로토콜
- 여러 호스트가 공유하는 통신 매체에 접근 시 사용 가능한 제어 방식
- 진행 단계
- CS [Carrier Sense]- - 캐리어 감지
- 네트워크 상에서 전송 중인 것이 있나 없나 확인
- 통신 매체의 사용 가능 여부 검사!
- MA [Multiple Access]
- CD [Collision Detection]
- 충돌 발생 검출
- 충돌을 감지했다? ➡️ 전송 중단
- 잼 신호
- “여기 충돌 발생함!!!!!” 충돌 발생을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