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needs 를 파악하라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 말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잊고 사는 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일상의 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을 유심히 살피며 충분히 투자의 길을 발견할 수 있지만, 현재에 안주하며 스스로를 서행하게 만들었던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버는 구조의 삶을 살고 있다. 나 또한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면 당장의 실업급여를 받으며 살 순 있더라도 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의 수익은 없어진다.
멈추었을 때 수익이 없다면 나는 돈을 받고 내 시간을 판것이다.
시간이란 일순간 지나가버리면 끝나고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순간이라는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나의 월급대비 시급을 따져보면 이 시간을 조금더 가치있게 보낼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부자의 시간과 나의 시간을 비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된다.
사람들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그 사람의 결과 및 성과, 즉 사건에 집중한다. 결과적으로 돈을 얼마나 벌어서 자산이 얼마가 되었다는 결과가 보여야 이 사람을 부자라고 인식할지 말지가 결정되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건에는 과정이 존재한다. 과정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건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부'의 관점에서도 그렇다.
모든 부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듣는 부자에 대한 이야기도 결국 그사람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사건이다. 부자는 어떤 과정을 거치며 살아왔기에 그런 사건이 발생했을까?
작가는 부에는 지도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지도는 당신의 신념에 따라 바뀐다고.
지도에는 3가지의 길이 있는데 그 3가지는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이다.
인도를 가는 사람들은 외부요인을 탓한다. 주변을 탓하고 사회를 탓한다.
물론 제도적으로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고 주변의 환경이 자신이 부자가 되는데 맞지 않는 환경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주변환경과 제도를 바꿀 수 없다면 스스로가 그 제도와 환경에 맞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부자가 아니면 변화해야한다.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현재의 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바꿀 용기도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이 있다. 부모님이 부자이거나 자신이 부자인것이 아닌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부자처럼 보이려하는 사람말이다.
그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소비를 하며 당장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런 즐거움은 보통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오래갈 수 없다.
나의 부를 위해선 당장의 즐거움이 아닌 미래를 봐야한다.
작가는 '부의 3요소'라는 말을 하며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자유(Freedom, 선택)
합쳐서 3F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하여 얻을 수 있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한다. 나도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다.
앞서서 말한 부자처럼 보이려 노력하는 가짜 부는 진짜 부를 파괴한다.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적 소유는 자유와 건강과 관계를 파괴한다.
감당할 수 있냐 없냐를 파악하는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무엇인가를 돈을 지불하여 지출이 있기 전, 감당여부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그럴 돈이 없다는 뜻이다.
'....만 하면 살 수 있는데' 라는 말로 자기 위안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이런 말은 그럴 형편이 안된다는 경고이다.
예를들어 껌이나 사탕같은 것을 사는데 당신이 이런 걱정을 한 적이 있는가?
물론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돈으로 자유는 살 수 있고 그 자유는 행복으로 이어진다.
투자로 성공한 사람이나 부자들은 자신은 운이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히 운도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운만 있어서 성공했다고 믿어버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행운은 부와 마찬가지로 사건이 아닌 과정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이 행운은 실제 행동으로 이루어진 과정 덕분에 확률이 올라갈 때 찾아온다.
즉 행운이 있으려면 행운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서행차선 여행에 필요한 무기
- 진학,검소
- 좋은 성적, 비싼 커피 마시지 않기
- 졸업,학위 취득
- 자립, 부채해결
- 초과근무, 알뜰 쿠폰
- 승진, 신용카드 해지
- 월급의 10% 저축, 정액 분할 투자
- 퇴직연금 가입, 주식시장
- 뮤추얼 펀드에 투자
- 주택 매입 후 보유,주택담보대출 조기 청산
- 수표, 연금, 보조금/개인 퇴직연금계좌
- 다각화, 소득수준 이하의 생활
- 보험 세금 공제/복리에 대한 이해
작가는 이런 단어들을 경계해야한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이것들을 부자가 되는 종합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한다. 물론 개별적으로 봤을 때 모든것들이 쓸모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로서 하나의 계획이 될 수는 없다. 즉, 위의 것들을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의 종합적인 계획으로 여기면 문제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토,일요일 이틀간의 자유를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시간을 팔아넘기고 있다. 5대2의 거래를 받아들인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마이너스 60% 수익률은 금방 알아채지만 시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 서행차선 여행자들은 주말을 주중에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라고 여긴다.
시간거래는 곧 인생 거래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없을지 고민해봐야한다.
직업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은것이다. 차선을 달리는 자동차에 그냥 실려있는것이다. 그리고 그 자동차는 안전이 보장되어있지는 않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즉 요약하자면 소득의 주요 원천을 통제하지 못하면 부의 증식은 불가능하다.
사람 마다 내재가치가 있다. 내재가치는 그 사람의 시장에서의 가치이다. 예를들어 서빙알바를 해서 1시간에 1만원을 번다면 그사람의 시간당 내재가치는 1만원이다. 이것은 곧 자신의 시간을 팔아서 번돈이다. 내 1시간의 가치가 1만원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라는 존재는 하루에 24시간밖에 없고 그 24시간도 하루종일 일만 할 수는 없다.
서행차선을 가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빠져있는 함정은 시간과 관련이 있다. 대부분의 자산증식 방법이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펀드나 적금등의 것들도 결국 시간을 이용한 벌이이다.
각각의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기에 이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것이 아닌 인생의 원동력으로 사용해야한다.
나의 시간을 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추월차선을 탄다는것은 통제력을 갖는다는것이다.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교육의 늪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교육을 듣는이유는 결국 자신의 내재가치를 올리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성공한 부자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경우도 너무나 많다.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등 다들 자신의 추월차선을 타기위해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중퇴했다.
교육을 받기위해서는 많은 빚이 생긴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이 빚을 갚기위해 회사를 다닌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이 돈을 갚아나가고, 당신을 직업의 노예로 만든다.
결국 교육의 노예로부터 시작된 일이다. 인도을 걷는 사람들은 라이프스타일의 노예가 되지만 많은 서행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이렇게 교육의 노예가 된다.
서행차선을 타는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는 틀렸다.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한다.
서행차선 부자와 추월차선 부자의 12가지 차이
- 서행차선 부자가 재산을 모으는데 30년 이상걸린다. 추월차선 부자는 10년이 걸리지 않는다.
- 서행차선 부자는 중산측 주택에 산다. 추월차선 부자는 호화로운 저택에 산다.
- 서행차선 부자는 MBA를 딴다. 추월차선 부자는 MBA를 딴 사람을 고용한다.
- 서행차선 부자의 재산은 시장의 영향을 받는다.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통제하고 재산 가치를 변동시키는 영향력을 조정한다.
- 서행차선 부자는 값지싼 되제 차를 살 수 없다. 추월차선 부자는 원하는 차는 무엇이든 살 수 있다.
- 서행차선 부자는 일하는데 시간을 쓴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이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 서행차선 부자는 고용된다. 추월차선 부자는 고용한다.
- 서행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에 가입한다. 추월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을 제공한다.
- 서행차선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펀드와 주식 시장에 투자한다.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그 둘을 이용한다.
- 서행차선 부자는 남들이 자신의 소득을 통제하게 놔둔다. 추월차선 부자는 자신의 소득을 스스로 통제한다.
- 서행차선 부자는 돈에 인색하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에 인색하다.
- 서행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파는 것으로 여긴다. 추월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사는 곳으로 여긴다.
앞서 말했듯 추월차선은 통제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에 기초를 둔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추월차선의 의미를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부자 되기'가 아니라 '쉽게 부자 되기'에 속아서 '빠르게 부자 되기'라는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티비나 인터넷 광고에서 '부자가 되고싶나요? 이 주식을 아직도 안사셨나요?' 이런 신기루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그 유혹에 넘어가 실패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추월차선은 '빠르게 부자 되기'의 실현 방법이다. '쉽게 부자 되기'를 믿고 따르는 서행차선 실패자들이 진실을 가리게 두어서는 안된다.
인도와 서행차선은 직업이 소비를 위해 존재한다. 즉 소비자 중심적 직업이다. 이는 추월차선과 반대의 사고방식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생산자가 되고 소비자가 되어야한다. 다시말해 생산자로 성공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에 생산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생산자이자 기업가, 혁신가, 예지자, 창조자이다. 사업은 추월차선의 핵심이다. 물론 모든 사업이 추월차선에 있지는 않다. 추월차선에 있기 위해 통제 불가능한 제한적 영향력을 통제가능한 무한한 영향력으로 대체해야한다.
서행차선에 채워놓은 시간이라는 수갑으로부터 자유로워 져라.
부자들은 자산을 증식 하기 위해 일정기간을 두고 목돈을 벌어 들였다고 한다. 이 목돈은 다른말로 자산가치라고 할 수 있다.
부자들의 자산 증식 방법의 핵심은 값어치 있고 통제 가능한 자산이다.
서행차선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가치가 감소하는 자산을 사거나 팔고 추월차선의 사람들은 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사거나 판다.
저자는 부의 방정식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 방정식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해당 방정식은 다음과 같은 변수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모든 비밀이 숨어있다.
순이익과 자산가치를 증가시키면 된다. 다시말해 판매 개수, 단위당이익, 순이익, 산업승수를 올리면 되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각 변수들이 한계가 없는 통제 가능한 변수라는 것이다.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부가 통제 불가능하거나 선천적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요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없다)
- 소극적 소득 : 일하지 않으면서 벌어들이는 소득(지출과 라이프스타일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초과하는 소극적 소득 창출)
-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돈이 열리는 나무를 키울 수 있다(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는 나 대신에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거래를 계속하는 사업 시스템)
-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추월차선 사업)
- 다섯 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 임대 시스템(ex. 부동산, 장비, 렌트카, 로열티 라이센스..)[소극적성적 : A]
-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소극적성적 : A-]
- 콘텐츠 시스템(ex. 출판)[소극적성적 : B+]
- 유통 시스템(ex. 소셜커머스 판매)[소극적성적 : B]
- 인적 자원 시스템(ex.회사 운영)[소극적성적 : C]
스스로에게 투자하려면 스스로를 소유해야한다. 직업이 있다면 이는 나를 회사사장이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스스로를 소유하고 있지않다면 당신의 돈은 회사와 정부 등을 거쳐 당신이 가장 마지막에 가져갈 수 밖에 없다.
서행차선이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선택권을 남, 회사, 상사, 주식, 경제 등에 타인에게 넘겨줘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것이고 그 선택은 어릴수록 영향력이 커진다. 최초의 틀어진 각도에 의한 간격은 작더라도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간격은 점점 커지기 때문이다. 이 선택은 행동선택이다. 그렇다면 이 행동선택의 원인은 무엇인가?
선택에는 2가지가 있다.
지각선택은 행동선택의 추진력이다. 당신이 지각하고 믿는 특정한 생각이 있다면, 바로 그 믿음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각은 긍정적이고 확신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내가 특별해지기 위해서는 특별한 행동을 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생각을 해야한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2가지 전략
- 최악의 결과 분석
- 이 선택에 대한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 그 결과가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 그 정도 리스크는 받아들일 수 있는가?
-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 각 요인별 가중치를 두고 1-10 사이의 숫자를 매긴값과 곱하여 가중치의 합계를 보고 판단하는 방법
유치원에 가서 노래 할 수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 하면 다들 손을 든다. 하지만 13년 뒤 어른이 된 그때의 아이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몇명만 손을 든다. 유치원의 아이들은 아무도 노래를 못한다고 하지 않았기에 자기가 노래를 잘 한다고 믿었던것 뿐이다.
서행차선의 사상에 사로잡히고 철저히 길들여진 사람들은 끊임없이 당신에게 말을 할것이다. 하지만 이런 역풍을 뒤돌아서 등을 밀도록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잊지않아야 한다.
서행차선을 탈출하기 위한 키워드는 '헌신'이다. 활발한 사업을 창조해내는것은 아이를 키워내는것과 같다. 당신이 당신의 아이에게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듯, 당신의 사업과 시스템에 헌신하라. 그럼 꽃을 피울것이다.
그리고 헌신과 비슷하지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흥미'이다. 하지만 흥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흥미를 가지면 몇번의 실패 후 단념하게 만들지만, 헌신은 몇백번의 실수라도 지속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만큼 헌신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 추월차선을 타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존재한다.
기회는 자주 찾아온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그 기회가 온다면 언젠가라는 말을 버려라. 그 언젠가라는 말이 당신을 추월차선에서 멀어지도록 붙잡아 둘것이다. 시간은 금이고 당신에게 오늘이라는 24시간은 모여서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1년이 된다. 언젠가가 아닌 당장 오늘 기회를 잡아야 한다.
당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욕구를 가진것은 누구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사업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돈을 쫒지 말고 욕구를 쫒아라. 다만 그 욕구가 당신의 욕구가 아닌 사람들의 욕구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라.
돈은 이기적인 사람에게 끌리지 않는다. 돈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 끌린다. 돈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 내가 대상으로 하는 지역에 내 사업에 대한 욕구가 있는가?
- 기존의 동종사업은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내가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가?
- 내 사업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개선된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 내가 지역 사회에 제공하게 되는 자산은 무엇인가?
진입장벽이 낮을수록 그 길의 유효성은 감소하는 반면 경쟁은 치열해진다. 그와 반대로 진입장벽이 높을 수록 그 길은 더 튼튼하고 경쟁은 드물고 덜 뛰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다.
만약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을 하고 있다면 탁월하기로 해라. 탁월함은 진입의 법칙을 깬다. 하지만 이또한 쉽지 않다.
그렇다면 진입의 계명을 어기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다.
진입장벽이 낮으면서 '모두 다' 하고 있다.
모두 다 해서 모두가 부자가 된다면 '모두 다'하는것을 같이 따라가는게 맞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남들이 다 가는 '모두 다'라는 신호를 주의해라.
사업을 통제한다는 것은 사업에 있어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회사의 모든 면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직접 운전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직접 운전하지 못한다는 것은 갑작스럽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이다.통제권이 없다는 것의 예로는 프랜차이즈 계약이나 펀드등을 말한다.
당신이 통제하는 조직을 갖고 세상을 놀이터로 삼아라.
사업이 규모의 계명을 위반하면 부의 가속도는 제한 속도에 갇힌다. 규모는 곧 영향력이고 그 영향력은 곧 부로 향하는 속도이다.
부의 방정식을 떠올려보자
부 = 순이익 + 자산가치
자산가치는 순이익에 기반한 것이고 순이익은 다음과 같은 방정식을 따른다.
순이익 = 판매 개수 X 개당 이익
여기서 판매개수가 범위이고 개당이익이 중요도이다.
영향력의 법칙을 실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장애물 3가지는 규모, 중요도, 수입원이다. 이 영향력의 법칙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수입원에 대한 통제권을 쥔 채로 규모와 중요도의 장애물을 깨버려야한다.
시간의 계명은 당신의 사업을 시간으로부터 분리할것을 명한다. 추월차선의 목표인 소극적 소득은 시간의 계명에 의해 가능해진다.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으로부터 분리나 부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내가 하는 사업에 내가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시간의 계명을 어긴것이고 그것은 사업이 직업이 되어버린다.
시간의 계명의 질문
- 내가 없어도 사업이 돌아갈 만큼 자동화되고 체계가 잡혀 있는가?
- 인적 자원을 고용해도 될 만큼 이문이 많이 남는가?
- 내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사업이 돌아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기회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이 기회를 거창한것이나 전설적인 아이디에서만 오는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길가에 돌아다니는 쓰레기도 기회가 될 수 있다. 기회는 불편을 해결하는데에 있다. 단순화에 있고 감정이고 편리함에 있다.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이미 누군가 하고있다? 문제없다. 더 잘하면 된다.
큰 아이디어에 집착하지 말고 더 나은 아이디어에 집중해라.많은 성공적인 사업들이 대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경우는 거의 없다. 성공적인 사엄가들은 기존의 컨셉트를 개선한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문장들
- 나는 ....가 정말 싫어
- 나는 ....를 안 좋아해
- ....가 짜증나
- 왜 이렇게밖에 안되지?
- ....하는게 소원이야
-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
- ....는 형편없어
그리고 기회를 잡았다 하더라도 실패는 언제나 ,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이 때 이 실패가 가끔 발명으로 통하는 가장 생산적인 힘이 될 때가 있다. 심장 박동수 측정기, 전자레인지 등 실패와 우연의 산물로 태어난 발명품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단념하는것이 더 나은경우도 있다. 하지만 단념과 길을 단념하는 것의 차이는 확실히 알아야 한다.
교사를 하다가 사설학원을 차리는 것은 길을 바꾸는 것이지만, 야채 장사를 하다가 it 회사를 차리는것은 길을 그만두고 다른 길을 가는것이다.
알아야할 재무 및 경제 지식
- 이자율
- 과세 및 비과세 수익
- 주택담보 대출 분할 상환
- 개인 계좌의 수입 및 지출 상황 관리
- 투자 대비 수익률 계산
-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가?
- 은행 양도성예금증서에 투자해 15%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왜 사기인가?
- 스톡 옵션, 콜 옵션, 풋 옵션 등의 원리는 무엇인가?
- 보험은 왜 존재하는가?
- 뮤추얼 펀드의 원리는 무엇인가
- 어떤 채권이 상승 또는 하락세이고 그 원리는 무엇인가?
- 국제 통화
당신이 1+1 -= 2이라고 알고 있어도 사람들이 3이라고 한다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해야한다. 당신의 아이디어, 계획, 사업을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는 무엇이 효과 있을지 알 수 없다. 아이디어를 판단하고 배심하는 궁극적인 주체는 세상과 세상을 떠받드는 시장이다. 세상이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라.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기전에 신호를 받으려면 우선 세상에 당신의 아이디어를 내보여야하는거 선행되어야한다.
추월차선 지도는 부를 위한 나침반이지만, 자기만의 내면 지도또한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 이 내면 지도에는 고객들의 불편, 고충, 문제 등이 기록된다.
대부분의 사업주들은 고객의 불평이 들리면 이를 무시하지만, 고객들의 불평은 고객들의 요구이고 이는 사업주가 나아갸아 할 방향을 알려준다. 즉, 불평은 공짜 피드백이며 당신의 사업이 충족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구이다.
고객들의 불평에는 다음의 4종류의 불평이 있다.
사람들은 항상 변화에 대한 불만이 많다. 변화를 거부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행동이다. 변화는 안락함과 기대, 안정적 상태를 위태롭게 한다.
변화에 대한 불만은 해결하기 가장 어렵다.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없어 변화를 원상복귀해야하는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의 적정선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기대로 인한 불만은 당신이 고객의 기대를 저버릴 때 발생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잘못 형성된 기대는 선별해야한다.
예를들어 어떤 서비스든 그 서비스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그 서비스는 누구에게나 형편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서비스 제작자의 의도라는것은 분명 존재한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했을 때 고객이 기대한 대로의 음식이 나오지 않아 불평한다면 주인은 어떤것이 문제인지를 두고 고민한다. 기대로 인한 불편은 운영상의 문제들, 잘못된 마케팅 정보, 상품의 문제 등을 드러낸다.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고객이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이 불만은 충족되지 않는 요구를 보여주기 때문에 굉장히 큰 가치를 지닌다.
없는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기회의 금광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바를 말하고 당신은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공짜의 피드백을 얻게되는것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한몫을 챙기려는 사기꾼같은 고객들과 마주치는 일들이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는것이 좋을까?
사업의 성공으로 가는길에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많다.
그 중 경쟁사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많은 기업가들이 경쟁사를 신경쓰기 바빠 정작 본인이 가야하는 길에서 눈을 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과 고객을 기만하는 것이다. 가야하는 길이 아닌 경쟁사에게서 눈을 떼라. 그리고 5% 정도의 여유만 두고 경쟁사의 약점과 실수에만 눈을둬라. 그리고 그것을 캐치하여 회사의 차별점을 둬라.
회사들을 생각해보면 각 회사들이 가진 이미지가 있다. 이 이미지는 성장을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사 상품으로 가득한 시장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자기 회사만의 상표 즉, 브랜드를 만들어 차별화해야한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참신판 판매전략을 갖는것이다. 예를들어 도미노 피자는 '30분 안에 배달되지 않으면 무료'라는 문구를 써 피자왕국을 만들었다.
독특한 판매전략 개발을 위한 6가지 간단한 단계로 당신의 판매전략을 가져보자.
- 혜택을 밝혀라
- 독특함을 가져라(ex. 체중 감소 -> 지방 제거)
- 명확한 증거를 대라
- 짧고,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라
- 당신의 광고전략을 모든 마케팅 소재들과 통합해라
- 현실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