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차 학습일지 챌린지 우수자로 당첨됐다.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받아야지~ 상품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5000원을 받았다. 바로 당일날 자허블로 바꿔먹었다. 감사합니다 피사 운영진님들 ㅎㅎ
월요일은 유리몸 이슈로 못갔지만, 다행히도 지난주에 기초특강때 들었던 React내용이었던것같다. 가자마자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당황이긴했지만 뭐 그냥 해야지 하는거지
요구사항은 투두리스트 등록,수정,삭제,필터(조건 별 조회)였다. 어차피 강사님이 시간이 지나면 알려주시기에, 마음이 급하진않았다. 다만, 은근 이거 승부욕이 생기는거 강사님이 알려주시는데 절대 복붙안하고 내 코드로 완료했다.
이거 젤 힘들었던게 props로 타고 타고 내려가면서 아래로 데이터 전달해줘야 하는데 진짜 내 코드 더러워서 눈물이 다 나더라,, 변수도 많은데 나중에 귀찮아서 이름 대충 지었다가 디버깅 3만년걸림


이날 좀 잘뛰어서 자랑 5분 20초인데 마지막에 끄는거 깜빡해서 걷는시간 포함됨.,.,
아까 말한 props를 계속 의미없이 밑으로 전달하는걸 해결하기위해 Context Api로 value를 전달하게끔 리팩토링했다. 처음엔 좀 해맸는데 이거 쓰고 진짜 또 속이 싹 편해지는 느낌 이게 props로 전달하다보면 부모에서 자식이 *** 이란 변수이름으로 받겠다라고 써놔야하는데 자식에선 그걸 까먹으면 오류가 난다.
암튼 이거가 첨엔 어려웠는데 넘 편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강사님의 폭풍 진도에 영혼나가버려서 손은 멈추고 눈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Reducer 내용이였는데 이거 처음에 정신나가는줄 JS 특유의 비동기함수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인자들이 있는데, 거기에 할당하지않아도 값이 채워지는건 아직도 어색하다. 그걸 적응하니까 코드가 눈에 들어왔다. 근데 6시전에 다 못 끝내서 남아서 완성하고 갔다 ㅋㅋㅋ..
남은 대신 맛있는건 먹어야겠음. KBS 지하에도 구내식당이 있다는 동거인 클엔 김X성을 따라 폭풍흡입해버림.
JTBC보다 1000원 비싸지만 여기도 꽤괜인듯

이전 프로젝트가 마무리일줄 알았는데 한번 더 같이 하게됐다. 너무 좋았음 ㅋㅋ 다만 살짝 이제 주제가 좀 물리긴하는? 바꿔도 된다곤 했지만 저번 2차때 너무 고생해서 이번엔 기능 추가 없이 리엑트로 리팩토링하고 편하게 가자고 했다. 이것도 굿
내가 맡은 역할은 공통 컴포넌트로 버튼을 만드는거랑, 홈 화면 리엑트로 변경하기이다. 사실 정말 프런트 하던 사람들은 웃기겠지만 난 좀 어렵더라 ㅋㅋ,, 채연님이 CSS도 Style-Component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자고 하셔서 이거 공부도 좀 하고 프로젝트 구조도 바꾸고 이것저것 은근 시간 잡아먹더라
버튼은 Style Component에 정의된 ClassName을 넣으면 해당 버튼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onClick,disabled등의 속성값도 받게 만들었고. 좀 괜찮게 만든것같다.
근데 스타일 컴포넌트트에 styles.div뭐 이런식으로 태그이름을 쓰는데 이게 그 영역안에 요소를 넣는다는 뜻이더라 그니까 래핑을 한번 해주는? 난 원래는 그냥 내가 적용하고자 하는 태그의 이름을 쓰는줄
그니까 style.button 이렇게하고 안에 button을 넣으면 button안에 button이 생성됨.
그래도 채연님이 본업(리엑트)들어가니까 디테일이 확실히 다르더라 리엑트 헬멧이나 이런것들도 추가가 되고 리드해주니까 너무 편했다.
시간이 얼마 안 걸릴줄 알았지만 난 또 제시간에 못끝냄 Style Component가 래핑한다고 했는데, 이거때문에 기존의 css를 들고오니까 좀 다르게 적용이돼서 css 수정한다고 오래걸렸다.
이날 점심에 승한님 팀이 자기들 두명이라서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먹었다. 북촌신만두? 북촌피만두? 거기 갔는데 좀 웃긴 에피소드가 실수로 음식을 하나 더 시켜가지고 우리 완전 생일잔치였음 ㅋㅋ 근데 인당 14000원 나옴 1식사 2 JTBC 그치만 맛있었잖아 한잔해

발표는 소연님이 담당했다. 3차까지 오게돼서 다 한번씩 발표를 하게된것같네욤. 리액트로 뭘 컴포넌트화 했고, SPA가 SEO에 취약하기에 헬멧을 도입하고 Style Component를 도입한것 그리고 게임 난이도를 올린것을 위주로 발표했고. 시연을 했다.
내가 발표전에 디비에다가 우리 반 사람들의 이름을 랜덤점수로 채워넣었고, 우리 강사님 999점으로 1등에 올려놨다 ㅎㅎ 그리고 발표끝날때 강사님께 강사님이 1등이시더라구요? 하고 장난쳤는데 센스쟁이 강사님이 잘 받아주셨다 그리고 이거 점심전까지 1등하면 스벅 만원 주신다고 해가지구 갑자기 우리 게임 이용자 폭주..

162억명의 참여자 ㄷㄷ
이게 점심시간까지 서비스가 켜져야 하는건데, 내 로컬서버를 랜선으로 모두가 공유한거라 내 컴퓨터 리소스를 태워서 점심까지 켜둬야했다 ㅋㅋㅋ
이래서 무중단 무중단 하는구나
부족한 점
지금은 로컬스토리지로 스코어 벨류를 저장해서 다들 이 값을 수정해서 999점으로 하고는 하는데 이거 수정하고싶어도 서버를 못끄니까 답답
CI/CD, 무중단 배포 이런걸 왜 쓰는지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었던것같다. 그리고 에러가 안나길 기도했다 점심까지
잘한 점
그리고 프런트엔드 서비스지만 랭킹을 보여주고싶어서 테이블 하나만 띄워서 디비에 저장했는데. 이게 없었으면 사람들이 랭킹을 보며 경쟁하는 요소가 줄어들었을것같아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느낀 점
페이지에 렉하나, 오류하나하나가 다 우리 반 사람들에게도 이 게임을 한판 더 할지말지를 결정하는 요소인것같아 평소엔 이정도까지? 해야해 싶은것들이 다 이유가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는 안했는데 다들 유쾌하게 받아줘서 너무 좋았고 , 데이터를 우리 반 사람들로 내가 채워넣었는데 이것도 좋은 영향이 있었을지 모르겠다 굿굿티비
개선할 점

금요일 점심~ 발표 잘하고 맛나게 먹었다. 이거 9900원인데 이름뭐더라 스키야끼? 소고기 우동 김치 전골같은 느낌 그런 메뉴있는진 모르겠음.
일요일이 생신이라고 스벅 커피를 쏜다고 하셨다. 띵호와 1등미션도 이걸위한 빌드업이셨을지도?
근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각자 먹고싶은 메뉴를 작성하는건데 그냥 드립 대잔치가 됨
예상외로 난 놀림 당하는 포지션

휘향찬란한 내 주문 메뉴.. 이름도 막 노랑색으로 막 소연님이 해놨는데 캡쳐를 못했네
근데 이제 자리 바꾼다고 하신다 지금 딱 재밌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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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네트워크 스터디를 마치고 친구 생일파티를 갔다.
생일을 가장한 그냥 폭룡적인 푸드파이팅이였던것 같기도 인생 처음으로 요아정이란걸 먹어보았다.
난 프응이라는 양봉 유튜버를 좋아해서 벌집꿀에 기대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끝에 껌처럼 뭐가 걸려서 별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