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차는 정말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이제야 회고를 작성하게 됐다.
우선 이번주차는 Next.js를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느낀점 위주로 정리하고 학습내용은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Next.js의 기초를 학습했다. 동적 정적 라우팅부터 404 에러 처리까지 간단하게 코드를 따라치며 학습했다.
프런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술 스택이었다. 왜냐면 딱딱 폴더로 정리해서 거기로 라우팅 되는 식인데 이거 너무 깔끔해서 좋고, 에러 처리나 로딩 창동 layout.js나 loading.js, not-found.js 뭐 이런 식으로 파일 이름만 써주면 적용되니 이렇게 편할 수가~~ 너무 재밌게 학습했던 것 같다.
이날 오후에 자리를 변경했는데, 이전 자리가 너무 만족스럽고 많이 정들었는데 도파민 중독자인 나는 랜덤으로 자리를 돌린다는 것 자체로 두근댔다 ㅋㅋ . 몇 번 연습으로 돌릴 때 자꾸 앞자리만 걸려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왼쪽 중간 정도가 걸렸다. 다만 같은 열에 친한 분이 없어서 굉장히 걱정했고 실제로 많이 뚝딱댔다.

FISA 동반 이벤트로 상품도 받았다~ 받으면서 동반으로 참가하면 피사에 어떤 이익이 있길래 상품을 주나 생각이 들었다. 암튼 감사합니다
화요일은 월요일에 했던 Next.js를 이어서 진행했다.
이런 걸 했는데 월요일에 재밌었지만 많이 졸아서 남아서 복습하고 갔는데도 잘 기억이 안 나는 치매노인이라 화요일 처음에 따라갈 때 기억이 안 나서 당황했다. 좀 버벅였고 () 같은 폴더링 개념은 개발하면서 처음 보는 개념이라 이해하는 데 은근 오래 걸렸다. 왜 필요한 지가 이해돼야 학습할 수 있는 편인지라
무엇보다 이걸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해야한다는 부담에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어서 진도 따라가기가 힘들었던것 같다 ^.^

근데 이상하게 이 날 잠을 아예 못자고 새벽 5시부터 깨있었는데 왜인지 몸이 가벼웠다. 하지만, 강의장가선 하루종일 졸았다 ㅋㅋㅋㅋ,,
사실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지만, 옆자리에서 자꾸 들리길래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PR을 머지할 때 커밋 내역을 하나로 그룹핑해주는 역할이더라. 나도 이날 실습 코드를 브랜치를 파서 스쿼시머지를 적용해보았다. 한눈에 봐도 위에 스쿼시 머지가 훨 깔끔하다.
- 주로 dev 브랜치에서 분기하는 feature 브랜치에서 사용한다.
- feature 브랜치에선 머지한 뒤 브랜치를 삭제해버리니까 굳이 커밋 내역을 다 들고있기보단 저렇게 깔끔하게 관리하는축이 좋다고 느낀것같다.

오늘은 Next.js 공식문서에 나와있는 학습가이드를 따라서 Aws 대시보드처럼 invoice 관리 대시보드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했다.
강사님께서 하루종일 1~16챕터까지 완료하면 된다고 하시길래 솔직히 코드 따라치는건데 누가 못함 이런 맘으로 시작했다.
Learn Next.js 링크
난 시작할 때 시간도 많으니까 프런트도 스쳐 지나가지 말고 내걸로 만들어야겠다 싶은 마음에 글과 중간에 나오는 퀴즈, 그리고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미션들을 진심으로 임했다.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꽤 만족스럽게 학습했다.
근데 하루만에 이걸 소화하겠다고 생각한게 오만

드러눕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다시 집중해서 하는데, 농담아니라 진짜 어렵다 이거 특히 네온을 사용한 데이터베이스 연결쪽은 네온이란것도 처음 들어봤고, 이런식으로 시드쿼리를 이용해서 초기 데이터를 넣는것도 어색해서 굉장히 오래걸렸다.
이후에 CSR,SSR에 대한 개념이 필요했는데 이게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헷갈려서 진도 멈추고 이거 공부하고 넘어갔다. 그치만 지금 블로그 쓰고있는데 또 몰라서 이따 다시 찾아볼 예정
ㄴㄴ,, 여지없이 야간학습
근데 이날 기술 세미나도 같이 하기로 한날이라서 15까지 밖에 못했다. 근데 그것도 다 이해못했다 아직도.
Next.js를 사용해서 목,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강사님이 공지로 프로젝트 오버뷰를 보내셨는데, 앞으로 백엔드를 공부하고 백엔드 프로젝트를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 이어붙여서 한다고 했다. 웃겼던게 백엔드 몰빵금지라고 하시길래 얼마나 그런 경우가 많았길래 저렇게 학을 떼시는지

우리는 sli.do라는 기존에 존재하는 실시간 채팅? Q&A 프로그램을 클론코딩 하기로 했다.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인데 용케 받아들여졌다.

나쁘지 않지요? 첨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우린 컴포넌트 UI를 차크라를 사용해서 가져오려고 했는데, 모든 기능도 잘 동작하고 UI도 맘에 드는데 자꾸 위의 에러 메시지가 뜨는 덕분에 정말 하루종일 삽질했다. 간만에 스택오버플로우도 뒤져보고 팀원이 찾아준 외국형님들의 깃허브 이슈도 찾아보고 결국 해결을 못했다. 하루종일 개발한 내용을 엎어버리고, Radix를 도입하기로 했다.
느낀점
- 프런트엔드를 오랜만에 하니까 이런 버전끼리의 호환성 이슈를 잠시 잊었었는데, IPP때 겪었던 레거시의 지옥의 호환성이슈가 떠올라 머리가 지끈거렸다.
근데 진짜 화나는건 얘가 될듯 안되는것이다. 차라리 UI가 로딩되지나 말지,, 이쁘지나 말지

Radix를 도입해서 뚝딱 만들고, 편집 삭제 더미데이터 페칭, pin 그리고 정렬기능까지 구현했다. 물론 내 설날 연휴를 불태웠다.생생 정호통이다.생생정보통에서 이름을따서 생생정호통으로 네이밍했다. 금요일은 개인 사정으로 본가에 급하게 내려가게 됐다. 여러모로 되게 일도 많고, 하고자 하는것도 맘대로 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이번주에 잘한점과 아쉬운점을 적고 마무리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