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FISA]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 8주차 회고

이승준·2025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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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질이이자 힘들때 찾아보는 달이
삶이 지루하다면 비글을 키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Facts


  • 이번 주부터 강사님이 의뢰한 옵시디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 이번 주에는 서블릿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이번 주에는 세그먼트 트리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풀이했다.
  •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하고 정적호스팅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Feelings


  • 해보지도 않고 어렵게만 느껴서 피했던 세그먼트 트리를 드디어 학습하고 문제까지 풀이했다.
    막상 구현해보니 별로 어렵지 않아서, 괜히 무섭다고 피했던 게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견했다.

  • 구현하는 과정에서 자잘한 인덱스 에러가 많이 발생했는데, 변수명을 대충 설정해서 디버깅이 어려웠다.
    에러가 반복되다 보니 지쳐서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졌는데, 실제 코딩 테스트 환경을 대비해 여러 문제를 연속적으로 푸는 연습과 집중력을 길게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옵시디언 프로젝트를 영재와 둘이 하려고 했는데, 뜻밖에 좋은 팀원들을 3명이나 얻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할 때 짧은 시간이므로 애자일 방식을 도입하자고 했는데, 흔쾌히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애자일이 쉽지 않고 학습해야 할 부분이 많아 성급한 도입이 될까 걱정이 많이 됐다.
    그래도 인턴 때 워터폴 방식의 한계와 시간적인 낭비를 너무 많이 느껴서 이번에 꼭 한 번 적용해보고 싶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현재 팀원들과 함께라면 시도해볼 만하다고 느꼈으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적용해보고 싶다.

  • 스크럼 때 너무 보고의 형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자유롭지도 않은 효율적인 스크럼을 만들기 위해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 주변 사람들이 서블릿 세팅을 나에게 많이 물어왔는데,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걸 잘 안다고 생각해서라기보다는, 사람들이 나를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프로젝트 경험이 적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함께 일하고 싶은 팀원이 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한다.

  • 서블릿을 학습하면서 무지성으로 스프링 부트에서 사용했던 어노테이션과 메서드들의 동작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서블릿의 생명주기를 배울 때와 제어의 역전을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실 때 처음으로 제어의 역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생명주기를 이용해 인증이나 커넥션 풀을 세팅해 DB 연결을 수행하는 과정은 나중에 꼭 활용해 보고 싶다.

  • 궁금했던 Electron을 react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았다.




Bad


  • 목표와 동기부여가 부족했는지 자꾸 합리화가 늘었다. 특히, 이번 주는 프로젝트 시간이 많았는데 집중력이 너무 떨어졌다.
    그래서 작은 목표를 세웠다. 요즘 부모님이 막내동생도 대학에 가면서 집이 텅 비어 외롭다고 느끼시는 것 같다.
    늘 받기만 했으니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고 싶다. 이걸 작은 목표로 삼아보았다.
    상상만으로도 감격스럽다.

  • 너무 달리지만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할 시간과 여유를 남겨두자.
    꼭 노는 것이 아니더라도 강사님이 주입시켜서 하는 기술 공부 말고, 내가 최근 관심 있는 기술들을 탐구할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Redis, Electron, Docker, AWS 등에 관심이 있는데, 스스로를 너무 옥죄고 있는 것 같다.




TODO


  • 네트워크 스터디는 나갔지만, 이번주 분량의 전송계층부분 책을 읽기

  • 옵시디언 이번주의 스프린트를 짜고, 테스트도 꼭 같이 짜기

  • 유데미에 있는 레디스강의 들어보기 (부담없이)

  • 우리은행,기업은행,하나은행 서류 지원하기

우리가 만든거 옵시디언 (자랑 맞음)

  • 그냥 뿌듯해서 올려봤다 ㅎㅎ 회고를 쓰는 시점에 팀원이 일렉트론써서 앱으로 화면띄웠길래 자랑타임

회고양식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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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것은 잊어버린다 본것은 기억된다 해본것은 내것이 된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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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일

오오 부지런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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