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식그래프는 관련 있는 정보를 서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해주는 기술로,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른 정보검색과 추론을 지원
- 개인화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힘
데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문맥(Context)”을 고려하라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는 모호한 경우가 거의 없음 '컨텍스트'가 가장 중요함.
지식그래프 --> AI 혁신의 변곡점
--> 생성형 AI(Gen AI) 결과물의 정확도와 관련성을 높이는 여러가지 방법 제공,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새로운 최신 정보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고, GenAI 개발의 다른 핵심 영역인 검색 증강 생성 (RAG)에서 활용하는 벡터 임베딩과 잘 작동
--> 사용 사례 LLM을 fine-tuning하거나 특정 도메인 전문지식을 사용해 새로운 모델을 훈련하는 그래프 RAG도 포함
특정 도메인 내 개념과 그들간의 관계를 정의하는 체계인 온톨로지(Ontology)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핵심
자연어처리(NLP) 분야에서 대규모 모델(LLM)은 온톨로지 정의 및 지식그래프 생성의 자동화에 활용
--> 이를 통해 생성된 지식그래프는 LLM이 환각(hallucination) 없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동작하도록 지원해 AI의 언어 이해 및 추론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
시장 역시 지식그래프의 유용성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360i리서치(360iResearch)가 2024년 6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그래프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2억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약 17.07% 성장해 오는 2030년에는 약 31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우수한 지식그래프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의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Oxford Semantic Technologies)'를 인수한 배경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모든 AI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도메인 특화 지식그래프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는 중 --> 국내외 다양한 기술 기기업들이 지식그래프를 통해 AI와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그대화 하는데 집중

open AI의 chat gpt가 세상에 나온 후 Gen AI는 스마트폰과 가전 등 곳곳에 탑재되고 있다. 현재 생성형 AI 개발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나 머신러닝(기계학습)이다. 편의서은 높아졌으나, 환각이나 오답을 내는 한계가 있다. OST의 경우 이를 보완할 지식그래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언 호록스 (67) 옥스포드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는 확률 기반으로 추정되는 값을 제공하지만, 지식그래프는 논리를 기반으로 정확한 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식그래프는 데이터를 사람의 지식 기억, 회상 방식과 유사하게 저장, 처리하는데 장점은 '정확성'이라고 호록스 교수는 말한다. LLM은 방대한 양의 내용을 학습하지만, 정확도는 확신할 수 없고, 무엇보다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정답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 LLM이 답변을 내놓는 과정은 불명확하기 때문에 블랙박스에 비유된다. 반면에 지식그래프는 정확한 지식들을 선정해 이들의 관계를 연결하고, 규칙을 바탕으로 정확한 답변을 추론하기 때문에 답변에 이르는 과정이 명확하다. 따라서 AI의 발전이 LLM의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집중해 왔으나, 한계가 명확하고 LLM과 지식그래프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대규모 정보를 바탕으로 한 확률적 추론과 논리적 추론을 하는 지식 그래프가 상호보완의 관계
지식그래프는 정확한 답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다. OST 기술이 적용된 대표 사례가 로봇공장인데, 제품하나를 만들려면, 부품 수만개를 연결해야 한다. 사람이 직접 메뉴얼을 보면서 손으로 조립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하지만 최적의 연결점을 알려주는 지식그래프는 시간을 단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용되는데, 대규모 사진을 학습한 머신러닝 기술로 초음파 사진을 분석해 질병을 파악한 뒤, 그 이후의 처치를 도와주는 역할에 지식그래프가 쓰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은행 쪽규제와 관련된 내용이나 자율주행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In addition, to Samsung’s newest smartphone, the technology giant plans to apply the technology across a wide range of products, including mobile devices, televisions and home appliances.
Speaking at the launch at today’s Galaxy UNPACKED event, Professor Ian Horrocks, Consultant and Founder of Oxford Semantic Technologies said: “We have been developing the technology behind the Personal Data Engine, known as knowledge graph technology. Knowledge graphs provide a natural and powerful way to combine complex data and background information, similar to the way human memory and reasoning works. I like to call this knowledge-based AI. Using knowledge graphs allows computers to better understand information and thereby draw more accurate conclusions and deliver more accurate insights. This can have a huge positive impact on the usefulness of our smartphones and other devices.”
삼성전자의 경우, 온디바이스(내장형) AI에 OST의 지식 그래프 기술을 적용할 계획으로 앱별로 분산되어 있는 정보와 맥락을 연결해 기기를 개인화 하는 것이 목표이다.

oxfordsemantic.tech
"인간 기억처럼 저장...'지식그래프' 답변은 정확 - 조선일보
University of Oxford
삼성-SK, AI 행사서 'K-AI의 현재와 미래 비전' 제시
삼성전자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