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에 오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것은 페어프로그래밍이다. 페어프로그래밍은 두 명 혹은 세 명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때 각각 역할이 주어지는데 네이게이터(navigator)와 드라이버(driver)이다. 네비게이터는 드라이버가 프로젝트를 수행
우아한 테크코스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 마주만 미션은 자동차 경주 미션이었습니다. 자동차 경주 미션은 경주할 자동차 이름과 경주 시도 횟수를 입력받은 후 전진 과정을 통해 가장 많이 전진한 자동차가 우승을 하는 게임으로 이를 동작시키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사다리 미션을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TDD를 진행해보았습니다. TDD(Test-Driven-Development)는 테스트 주도 개발을 의미하며 프로덕트 코드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그에 맞게 프로덕트 코드를 작성해가나는 개발방법입니다. 처
자동차 경주 미션이라는 소식을 듣고 level1 때 처음 진행했던 미션이 떠올랐다. level1때 작성한 코드를 다시 보니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였고 그 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다. 이번 미션은 console로 동작하던 자동차 경주를 spring을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