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이번 과제는 어려웠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처음에는 왜 이걸 하는지 조차 와 닿지 않았다.
처음 접하는 도구여서 구글링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강의 내용을 응용도 해보고 공식문서도 읽어보고 했더니 하나씩 테스트가 통과하여 의아함의 연속이였던 한 주 였다.
PR을 올리고 질문과 답변, 피드백을 통해 테스트 코드를 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었다.
해설 강의를 보고나니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하는 프로그래밍을 한다는건.. 내가 어떤걸 구현해야하는지 이 기능이 어떻게 돌아가야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테스트 작성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라는게 결국 코드를 작성하기전 내가 구현하려는 내용에 대한 논리적 사고를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드로 표현하는 것이다.
앞으로 테스트가 코딩의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과연 내가 잘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막연한 걱정이 든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