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4주차 과제를 하기 전에 강의에서 보여준 예제를 충분히 숙달하고 진행해야하는데 Redux를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몰라서 강의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이전에 하던 방식이 아닌 테스트 코드 먼저 작성하고 진행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어려웠습니다.
상태관리를 리덕스로 변경하는 과정을 무작정 따라 해보고 나니 TDD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테스트 코드 작성할 때 상태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져보기만 했었는데, 이번주 강의를 통해 상태관리를 분리하고 reducer.test.js
에서 상태와 동작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TDD를 접목해서 기능 구현을 하는게 쉽지 않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피드백 반영과 더 나은 코드를 위한 작업을 하기에는 리덕스에 대한 이해가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관심사 분리와 테스트 코드 작성 모든 것이 미숙하여 이번주 과제 진행 진도율이 저조하여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TDD 사이클로 기능 구현 및 사용 설명서 측면에서 작명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했지만 조급한 마음에 TDD사이클이 무너졌고 기억력에 의존한 정답찾기, 과제 해결 기능구현에 초첨이 맞춰졌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였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
이번주 시간분배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여 리덕스 이해 및 TDD로 과제 접목하여 과제 해결해나가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피드백 반영을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