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인강들은지 3일차...어쩔 수 없이 맥북을 구매하고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자바와 이클립스를 깔았다.하지만 인강과는 다르게 미친듯이 오류가 뜨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조차 몰라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붙잡았지만 결국 원인도 못찾고 그냥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대로 프로그

중간에 나오는 인스턴스와 객체의 차이를 몰라서 계속 찾아보고 물어봤지만 아직까지도 하나도 모르겠다...클래스는 타코야끼 찍어내는 기계객체는 클래스로 찍어낸 타코야끼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거만 보면 이해되지만 객체와 인스턴스로 생각할때는 잘 모르겠다.결국 인스턴스=객체로

어제부터 시작해서 이제서야 파이썬 초급 강의가 끝났다.파이썬은 이전에 공부한 자바보다는 뭔가 조금 쉬운느낌이라서 조금 더 수월하게 했던것같다.하지만 여전히 시작할때 셋팅을 못해서 또 3시간가량을 혼자 씨름하다가 어떻게 해결이 되고 어떻게든 끝냈다.이 다음번은 다른 자바

자바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다른것들을 찾아보던 와중 지인이 추천해준 백준 문제를 풀었다.몇가지는 수월하게 풀었지만 큰 문제가 하나 생긴것이 바로 백준1000번이였다. 스캐너를 정의하는 방법 조차 모르고 문제를 아예 못풀어서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나온 결과로는 나는scan

30일에는 밀린 일정들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개발자를 했던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혼자서 머릿속을 정리를 하였다.결론을 내리자면 지금 실력에 백준문제를 푸는것 보단 인강을 조금 더 듣는게 낫다.현재 자바를 공부하고 있지만 나는 조금 더 직관적인 파이썬이 더

오늘은 파이썬의 탈출문자,문자열처리함수,슬라이싱등을 배웠다.인강에서 설명을 구체적으로 잘 해줘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정말 꼭 필요한 부분들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이라서 2번씩 봤다.인덱스를 이용해서 뽑아내는 방법을 공부했다.자바와는 다르게 뽑아내는것이 조금 더 직관

2일에는 갑자기 급성 위경련이 도지면서 계속 누워있었다. 오늘은 자료구조의 변환,튜플,리스트 만드는방법등을 공부를 했다.인덱스를 만들어서 안에 추가를 한다던지 인덱스안에 있는것을 뺀다던지 하는것을 공부했는데 이거는 앞으로도 정말 많이 사용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령

공부한지 3주가 이제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알고 있는것이 어느정도 인지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다. 문제를 풀라면 어떻게해서든 풀기는 하고 인강을 들으면서도 계속 하고 있는데 이쯤 되니까 내가 알고 있는것이 맞는건지 틀린건지가 계속 헷갈리고 있어서 조금 공부를 천천히

요즘 계속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학원까지 2주정도 밀려서 결국 공부를 하려고 나오면 잡생각이 나서 좀 쉬었다.쉬었다고 해도 운동하거나 음악을 한게 전부이긴하지만 그래도 나름 좀 편해진것 같다.그래서 오늘 공부를 하러나왔는데 오늘은 가변인자,지역변수,전역변수 등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