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팀 프로젝트 <뉴스피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나는 글쓰기, 디테일페이지, 글 수정, 글 삭제 부분을 맡아서 진행했다.
우리는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PR 사이트를 제작했다.
배포주소 > https://take-five-nu.vercel.app/?vercelToolbarCode=J3-kn7VmYi7RH-j
git > https://github.com/muzi55/take_five
아래 회고록은 팀프로젝트가 끝나고 팀원들과 함께 작성한 내용이다.
KPT 회고록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skeleton ui
- 실시간 반영되는 유효성 검사
- 소통하면서 문제 해결하는 자세
- git rm -r --cached (이미 push된 branch에서 현재 local에 상태를 바탕으로 전부 전환시키기)
- 팀의 협업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음
- 프로젝트 일정을 잘 준수하였고, 목표를 달성했음
-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작업을 잘 수행함
- 버그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함
- 모두 프로젝트 목표를 위해 새벽까지 협동하고 노력하는 모습
- 의견을 내면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시는 모습
-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려는 모습
- -협동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들 성실히 맡은 바를 진행하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깃에 대해 한번 데이고 숙지하려고 하는 자세 다음은 깃 마스터가 되도록 ..
- 회의로 모두의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논의하는 점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소통을 통해 프로젝트의 목표와 각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작업하는 점
Problem
불편하게 느낀 부분
- 기획 단계에서 자세한 설정이 미흡했던 점 그 이유로 이후 작업단계에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작업 진행에 차질을 빚음
- 각자 맡은 작업별 타임 리미트를 걸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시기 상으로는 이미 병합이 진행되어야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에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텐데 뭔가 지지부진한 느낌으로 (본인도 포함) 이제 더 물러설 곳이 없을때 쯤헐레벌떡 병합 진행하며 남은 오류들을 수정하면서 필요한 부분이 또 생겨 작업량이 늘어나기도 해서 좀 피곤한 상태로 마무리를 지으려고하니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생각이 듬
- 목표 설정과 우선순위 결정에 대한 명확성이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었음
- 위 의견과 같이 기획 단계에서 디테일하게 정하지 못해 작업을 하던 중에 즉석으로 정하게 된 거 같아 아쉽습니다
- -기획을 구체화하는 단계에서 시간을 더 들였다면 프로젝트 개발 시간이 조금 줄어들었을 것같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겪으며 배웠지만, 깃허브 충돌을 예상하고 미리 해결방법을 고안했었더라면 조금 더 수월했을 것같습니다.
- 초반 계획이 정확하지 않아 작업의 우선순위와 일정에 대한 혼선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깃 컨벤션이 정해졌다면 한번씩 숙지하고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음 그로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돌이키기가 힘들다는 점도 알게 되어서 더욱 강조하고 싶음
- 코드의 최적화를위해 useCallback, useMemo, React.memo등 사용한게 없어서 이 부분은 개선해야겠다고 느낌.
- -불편하게 느낀 부분과 동일합니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다음 프로젝트에는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기획에 좀 더 무게를 실어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
- 팀원간의 역할과 책임을 재분배하여 효율적인 협업을 강화하면 면 좋겠음
- 작업 일정을 세분화해서 각 작업의 소요 시간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잡으면 더더욱이 좋을 거 같음
- git을 중요시 여기고 더 공부해서 팀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우 들었음.
- 기획에 더 공을 들이는 시간을 갖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겪은 문제상황들을 바탕으로 미리 대비하여 프로젝트 진행.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초기에 충분한 기획 단계를 거쳐 업무 분배와 일정 조정을 미리 계획하고 소통과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조금 더 힘을 내자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할거같다는 로직도 막상 구현해보면 그렇게까지 안걸릴 수도 있다 당장에 남은 시간이 촉박해서 그렇다고 느낄 순 있지만 그렇게 느끼기전에 더 힘을 내서 작업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다 성실함을 많이 기르자
-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 복습 및 예습, 이번에 있었던 충돌 및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대한 해결책 기록 및 숙지.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것.. 깃 공부.. 구글을 켜서 깃 공부..
_진희님이 그려주신 우리 팀원들!!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당🥰
난 눈썹이 진하다고 짱구 눈썹으로 그려주심ㅋㅋㅋㅋㅋ_
저도 개발자인데 같이 교류 많이 해봐요 ㅎㅎ! 서로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