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WIL을 쓰면서 왜 그동안 TIL과 WIL을 못썼는지 변명을 해보자면
지난 2주동안 팀과제<React 뉴스피드 프로젝트>, 리액트 심화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냈기에 WIL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 돌아오는 주에는 기필코 TIL을 놓치지 않고 쓰겠다고 다짐을 하며 이번주 WIL을 적어본다.
이번주는 개인과제인 "나만의 React App"을 만드는거였는데 과제는 하면 할수록 시간이 더 촉박해지는거 같다🥹
개인 과제(나만의 React App 만들기)
Redux Toolkit, json-server, axios, Thunk, Custom Hook, React Query 등등
점점 새벽 4시에 자는게 일상이 되고 점점 생활패턴이 피폐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이번 과제는 그동안 했던 과제들에 비해 시간이 약간 촉박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심화과정까지 거치면서 배운 내용이 많아지기도 했고 UI에 대한 욕심도 점점 많아져서인 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팀과제(아웃소싱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기필코! 반드시!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을 해본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