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전반기 회고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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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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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의 절반이 지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제 아이펠톤만 앞두고 있다.

아이펠톤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사실 어느새 아이펠톤은 잊고 각 모듈을 공부하면서 그루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코드를 따라 쳐보고 하던 시간 그 자체를 즐겼던것같다.

물론 아쉬움도 남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나 그래도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다. 무엇보다 11월부터 지금 2월까지의 기간동안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능하면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낸게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처음 아이펠을 시작하던 때의 나를 생각하면 분명 많은게 달라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남은 아이펠톤도 차분하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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