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스파르타를 다니면서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데이터 연동에 대해 몰랐던 때엔 데이터 연동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는 내가 만들 수 없을거라 생각했었고 그로 인해 자연스레 배제하여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만든 기획안을 발표 후 우선수위를 정했다. 8주차까지 생각보다 작업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일단 최다 당첨지역과 지도 API 연동은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작업하기로 했다. 기획안과 API 설계까지 마쳤으니 이제 프로젝트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다.
내가 만든 레이아웃을 토대로 프론트 화면을 구성 중인데... 대부분이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디자인적으로 이뻐보이지는 않는다ㅎㅎ 테이블을 좀 다른 형식으로도 풀어서 작업하고싶었는데 이렇게 프론트 화면 구성에 욕심을 내다보면 다음 작업을 할 시간이 부족할거같아서 여기
흐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말도안돼... 아직 개발하지 못한 기능과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ㅠ 정해놓은 목표까지는 완료를 해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있어보이는데! 에효, 틈틈히 시간이 날 때마다 하고있는 중인데 한 번 막히면 이게 해결
7월 12일부터 시작한 스파르타 코딩클럽이 8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 벌써 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시간 참 빠르고 그 사이에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했다니 뿌듯하다! 두달동안 물론 스트레스도 받고 현타도 왔지만 내가 무언갈 배우고 만들려하고 노력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