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Layers)
각 계층마다 하나의 배타적인 서비스가 구현된다.
또한, 각 계층들은 하위 계층에서 구현된 서비스들에 의존한다.
계층(Layers)을 사용하는 이유?
요즘은 시대가 많이 좋아졌으므로 모든 데이터를 처음부터 다시 보내도 시간이 엄청나게 짧다. 따라서 data link계층이 잘 안쓰인다.
모든 계층의 프로토콜을 모두 합하여
프로토콜 스택
이라고 한다.
Layer의 구조를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ISO에서 만든 7계층의 참조
모델이다.
표현(presentation)계층
옛날에 "Hi"라는 데이터를 보내기 위해서 모스부호라는 것이 만들어 졌는데이진수표현만으로 보냈어야 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데이터를 역시 이진수표현으로(기계가 알아먹을 수 있는 형태로) 보내야 하므로, 이를 변환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세션(session)계층
우리는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웹브라우저를 열어서 웹브라우저에 있는 메일 시스템에 id/password를 집어 넣는다. 이것이 인증이 되면(승인이 되면) 한 세션이 열렸다
라고 표현한다. 로그아웃을 하면 그 세션이 끝난다.
위 처럼 세션계층은 상대방과 communication을 위해서 연결의 시작과 연결의 끝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딱 연결까지만 담당하는 계층이다.
세션계층은 인터넷 프로토콜 스택의 application계층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