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록시
객체를 조회할 때마다 내부 참조 객체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져올 필요는 없다. --> 프록시로 객체를 가져와서 필요할 때 가져오는 방식 사용.
(RDB의 경우 참조하는 외래키를 이용해서 테이블간의 조인 쿼리를 작성해서 탐색. 따라서 연관된 객체를 전부 다 가져오는 문제발생)
- em.find() :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 조회
- em.getX() :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미루는 가짜(프록시) 엔티티 객체 조회
프록시 특징
- 실제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짐
- 실제 클래스와 겉모양이 같다.
-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객체인지 프록시 객체인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됨
-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참조를 보관
- 프록시 객체를 호출하면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메소드 호출
- 프록시 객체는 처음 사용할 때 한 번만 초기화
-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target이 실제 엔티티와 연결되는 과정)할 때 프록시 객체가 실제 엔티티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초기화되면 프록시 객체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에 접근이 가능한 것
- 영속성 컨텍스트가 실제 DB에서 조회한 다음 target에 실제 엔티티를 연결.
- 프록시 객체는 원본 엔티티를 상속받음
- 영속성 컨텍스트에 찾는 엔티티가 이미 있으면 getX()를 호출해도 실제 엔티티 반환
- 영속성 컨텍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준영속 상태일 때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 발생
💡 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
지연로딩
fetch = FetchType.LAZY
- 지연 로딩 LAZY를 사용해서 프록시로 조회
- 프록시로 가져올때는 쿼리가 안나가
- 프록시로 가져온 것을 사용하는 시점에 초기화되어 이때 쿼리가 나간다.
즉시로딩
fetch = FetchType.EAGER
프록시와 즉시로딩 주의
- 가급적 지연 로딩만 사용(특히 실무에서)
- 즉시 로딩을 적용하면 예상하지 못한 SQL이 발생
- 즉시 로딩은 JPQL에서 N+1문제를 일으킨다.
* 1은 최초 쿼리. 최초쿼리 이후 N개의 쿼리가 더 나간다.
- EAGER대신 모든 연관관계를 LAZY로 하고, 필요한 부분만 페치 조인으로 가져오기(동적으로 원하는 애들 함께 가져옴)
- @ManyToOne, @OneToOne은 기본이 즉시로딩 --> LAZY로 바꿔줘야
- @OneToMany, @ManyToMany는 기본이 지연로딩
지연로딩 활용
이론적으로는 자주 함께 사용하면 즉시로딩, 가끔 함께 사용하면 지연로딩.
but 실무에서는 모두 지연로딩을 사용해야한다.
- 모든 연관관계에 지연 로딩을 사용해라
- 실무에서 즉시 로딩을 사용하지 마라
- JPQL fetch조인이나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해라
- 즉시 로딩은 상상하지 못한 쿼리가 나간다.
💡 영속성 전이(CASCADE)와 고아 객체
영속성 전이(CASCADE)
cascade = CascadeType.ALL
-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 ex) 부모 엔티티 저장 시 자식 엔티티도 저장
- 영속성 전이는 연관관계를 매핑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음
-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제공할 뿐
- 단일 소유자일 때 사용
CASCADE 종류
- ALL : 모두 적용
- PERSIST : 영속
- REMOVE : 삭제
- MERGE : 병합
- REFRESH : REFRESH
- DETACH : DETACH
고아 객체
- 고아 객체 제거 :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
- orphanRemoval = true
- 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하는 기능
-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함
-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할 때 사용
- @OneToOne, @OneToMany만 가능
-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 따라서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를 제거할 때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 이것은 CascadeType.REMOVE처럼 동작한다.
영속성 전이 + 고아 객체, 생명주기
- CascadeType.ALL + orphanRemoval=true
-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persist()로 영속화, em.remove()로 제거
-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주기를 관리할 수 있음
- 도메인 주도 설계(DDD)의 Aggregate Root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
💡 연관관계 관리
글로벌 페치 전략 설정
- 모든 연관관계를 지연 로딩으로
- @ManyToOne, @OneToOne은 기본이 EAGER이므로 LAZY로 바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