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휴식기를가졌다!
못잤던 잠도 푸욱 자며 신생아 수준으로 잠만잤던것같다.
쉬게 된 이유 : 수술하고 무리한 탓인지 열나고.. 몸살... ㅠㅠ
원래 쉬엄쉬엄 공부는 하려하였지만 계속 걱정만하니 이도저도 아닌상태여서 아예 모든것을 닫고 쉬어보았다.
정글이 끝나고 멋사에 바로 들어오며 제대로 쉬지도 완벽히 몰입하지도 못하였던것 같다.
당장 주변에서 동기들의 취업 소식이 들려오며 조급해진 마음도 없지않아 생겼지만,
더 중요한 생각은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것!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