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강의를 따라치던 중 갑자기 이런 문구를 보게 되었다...해석 :SQL 비일시적 연결 예외 :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대한 연결을 만들 수 없습니다.해석을 보면 db 연결하던 시점에서 난 error 이고,저렇게 나오면 거의 무조건 humanError 일 확률이
여느때와 같이 강의를 따라 test code 를 치던 중 갑자기 이런 문구를 보게 되었다...해석 :주 클래스 worker.org .gradle.process를 찾거나 로드할 수 없습니다.내부의.worker.GradleWorkerMain...해석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현재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여태까지 나의 공부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다..예를들어 지금 진행하는 제로베이스에서 미니코테를 보는데그걸보기위해 프로그래머스 및 백준 문제를 엄청 푼다..그렇다고 문제를 열심히 푼다고 해서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건 또 아니다.한 문제
개발자를 선택한 것은 우연히. 백엔드를 선택한 것은 언어에 흥미를 느껴서.지금 생각해도 단순하고 이게맞나? 싶은 느낌도 없지 않다.그치만 후회는 전혀 없다.나는 본래 뭔가를 선택할때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이고,이미 결정한 것에 후회를 하는 일은 생각보다 드문편이다.그리
제가 현재 수강하고 있는 제로베이스 에서 미니 코테 대회를 한다고 합니다.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 제 1회 제로베이스 미니 코딩테스트 대회 OPEN 🎊2023 합격을 위한 단계별 맞춤 교육 백엔드 스쿨 에서 백
내가 맨 무언가를 배워보고자 마음먹고 상담을 받았었는데나에게 상담사가 웹개발은 어때요? 라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고,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던채 시작 되었다.웹개발에서는 크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있는데 ( 난 백엔드를 선택했다. )오늘은 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그중에
제로베이스 백엔드스쿨을 신청했다. 이 글은 스쿨을 신청하게 되기까지의 과거와 현재를 나누어 정리한 글이다. 과거 과거 국비교육에 한번 참여 해본적이 있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 추천을 받아서 시작하게 되었고, ( 찐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도 못 알아 듣는 수준이였
먼저 자바는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고우리가 대화 하려고 문법을 익혀 어떤 코드를 작성한뒤 실행을 누르면 내부에서 현 시점 으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어떤 과정을 거치며 내가 작성한 글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된다.그리고 우리가 보는 화면에
그냥 언어다.우리가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가 외국어인것 처럼 ( ex.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하나의 언어인데, 단순히 대상이 사람이 아닌 컴퓨터일 뿐이다.뭐, 자바가 무엇인가를 검색하면 많은 글이 나오지만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의 경험에
1\. JDK 설치 2\. 환경 설정 ( 환경 변수 및 경로 설정 ) https://www.oracle.com/ ( 참고1 - oracle 은 회원 가입해야 설치 가능 ) ( 참고2 - .exe 라고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