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수정해야 할것같다.. 우선 군대 사지방에서는 보안문제때문에, cmd 창도 안들어가지고, 각종 프로그램 설치에 많은 제약이 있다.. 그리고 저번글에서 올렸던 https://osam.kr/main/index.jsp 국방소스아카데미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영상
자대에서 사지방 연등 일주일차..? 다. 저번에 업로드했던 글에서처럼 인프런에서 유료강의를 구매해 공부하고 있고, 현재 하루에 한문제씩 푸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은 기본적인것들이라 따로 정리나 업로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오늘 문제를 풀며 뒷통수를 맞은듯한 기분
오늘의 문제는 공백과 대소문자 구분없이 한 문자열이 입력됐을 때, 대문자는 소문자로 바꾸고 공백은 제거해서, 한 단어로 만들어내는 것이다.구글을 뒤지다가, 공백포함 문자열 받는것을 'getline'을 이용해서 했는데, 그냥 gets를 써버리면, 따로 인자 설정 필요없이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int N,cnt; cin>>N; for(int i=1; i<=N; i++){ cnt=0; for(int j=1; j<=i; j++){
오늘 문제는 자연수 N을 입력했을 때, 그 자연수를 1부터 종이에 적었을 때 쓰인 숫자의 개수를 구하는 것이다. 평소라면 그냥 단순 무식하게 for문을 돌려서 계속 10으로 나눠서 카운팅을 했겠지만, 그렇게 할 경우 N의 값이 커지면 런타임 에러가 나기 때문에, 좀 더
아니 오늘 문제 진짜 엄청 쉬웠는데,,진짜 코딩을 얼마나 안했으면 100의 자리 자연수를 받는데, int형 변수를 선언해서 받고있었지,, 어쩐지 코드 다 짜놓고 자꾸 오답이 나서 도대체 뭐가 잘못됐는지 한참 찾았다..일단 오늘의 문제는 자연수를 받아서 가장 빈도 높은
오늘 문제는 자연수 N을 받아서, 뒤집은 다음에 소수인지 판별하는 문제였다. 근데 만약 N을 뒤집었을 때 0이 앞에 오면, 그 0은 제외하고 숫자 조합.예를 들어 5400이면 뒤집었을 때 0045니까, 45로 판별해서 딱 소수들만 출력하기였다.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지만
오늘의 문제는, 자연수 N을 입력했을 때, 1부터 N까지 총 몇개의 소수가 있는지 파악하는 문제다. 물론 런타임 1초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전글에 올린 메카니즘을 살짝 이용했다.우선 코드는 다음과 같다.강의를 듣고 나서 안건데, 굳이 cmath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서
사실 오늘 두번째 문젠데, 아나그램?(Anagram) 이라는 것이다. Anagram이란 두 문자열이 알파벳의 나열 순서는 다르지만, 그 구성이 일치하면 두 단어를 아나그램이라고 한다.사실 이 문제는 엄청 간단하고 쉽게? 풀었다. 지금까지 아스키코드를 이용한 배열 문제를
얼마전 병원진료때문에 4박5일 휴가를 다녀오고 2주간의 격리를 해서 지금에야 다시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한다.. 7월말에 아마 또 다녀와야되지만,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우선 오늘 문제는 너무 쉬웠어가지고,,올릴까 말까하다가 격리 후 첫 문제니까 올리겠다..자연수 N이
또 오랜만이다..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UCC 공모전때문에, 며칠동안 공백이있었다..앞으로도 며칠 더 있겠지만, 일단 오늘은 공부를 했다..오늘 문제는 1차원 배열을 이용해서 풀어야되는 문제였다. 자연수 N이 주어지고, N만큼의 숫자들이 주어지는데, 이 숫자들이 사람의
오늘의 문제는.. 정말 이마가 탁 쳐졌던 그런 문제였다.. 아니 문제가 너무 간단해보이길래 '엥 너무 쉬운데..?'라고 생각했지만, 절대 쉽게 풀지 못했다..그래서 결국 강의를 보고 풀기는 했는데.. '브루트포스' 문제라고 한다.우선 브루트포스(Brute force)란
꽤 간단하면서도, 런타임때문에 고민을 조금 해야했던 문제였다.임의의 N(3~1000)을 받으면, 팩토리얼로 취급하여, 소인수 분해한 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N으로 5를 입력받으면, 5! = 1 x 2 x 3 x 4 x 5 이기때문에 3 1 1 으로 나타낸다.
오늘 문제는 별로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에 성공해서 기분이 꽤 좋다 ㅎㅎ탄화수소의 질량을 계산하는 문제였는데, 예를 들어 C2H14를 입력받으면 탄소(C) 한개의 질량은 12g이고 수소(H) 한개의 질량은 1g이므로 212 + 141 = 38을 출력하면된다.그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를 한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주된 이유는 최근 한달?정도를 국방부에서 열리는 2021 육군창업 경진대회 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연등 시간 및 개인정비 시간에 창업경진대회 준비에 매진했다..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많은 시
오늘은 이미 한개를 업로드했기 때문에 안할라 했는데, 한번에 성공한게 너무 뿌듯해서 이어서 2개째 올린다.이번 문제는 연속된 자연수의 합을 구하는 문제인데, 만약 N으로 15가 주어지면 7+8=154+5+6=15 1+2+3+4+5=15 같이 연속된 자연수의 합이 N인
거의 매번 글을 쓸때마다 오랜만의 업로드라고 글을 시작하는것같은데.. 이번에도 역시 오랜만의 업로드가 맞다.. 그 이유중 첫번째는 얼마전 육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에 떨어지고 나서 뭔가 번아웃이 세게 왔어서 뭔가 손에 안잡혔었고, 둘째는 요즘 훈련이 너무 많았다..
업로드하고 싶은 문제들이 여럿있었는데, 시간이 녹녹치않고.. 그리고 문제를 푼 당일에 올리지 않으면 코드를 리뷰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조금 걸리므로.. 여러 문제들을 올리지 못했다..오늘 문제는 굉장히 쉬운 문젠데, 2차원 배열을 이용해 격자판에 주어진 숫자들 중 '봉우
오늘 문제는 생각보다 괜찮은 문제여서 나중에 두고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업로드를 한다.우선 문제가 조금 기니까 캡쳐로 남기겠다.우선 영지를 저장할 2차원 배열을 벡터로 선언해주고, 또다른 2차원 배열을 벡터로 선언해줘서, DP 배열을 만든다. 이유는, 하나의 2차원 배
오늘 풀었던 문제는 아니고, 한 2~3일에 걸쳐서 풀었던 문젠데(물론 사지방 연등시간에만) Ugly Numbers를 구하는 문제다. Ugly Numbers란? -> 어떤 수를 소인수분해 했을 때, 그 소인수가 2 또는 3 또는 5로만 이루어진 수를 Ugly Number
얼마전 STL을 쓰지 않고 스택을 구현하는 것을 해봤고, STL을 이용해 스택을 구현하는 법도 배웠다.직접 quicksort를 구현하다가 sort() 함수를 쓰게되면 얼마나 간편하고 신세계인지 느꼈던것처럼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일단 오늘의 문제는 학교 다닐때도 매우
오늘은 stack을 응용한 문젠데, A도시에서 출발한 기차는 B도시로 도착한다고 가정할 때, 도로 중간에 있는 T자형 교차로에서 기차 도착 순서를 조정한다.P작업은 A도시에서 오는 기차를 교차로에 넣는것을 의미하고,O작업은 교차로에 들어온 가장 최근 기차를 B도시로 보
드디어 DFS 로 넘어왔다. 그 말은 즉슨 이제 난이도가 꽤 높아지고,, 진짜 코딩테스트에 나올법한 것들을 배운다 라는 소리다..(맞나?) 아무튼 음.. 보다 집중해서 열심히 해보겠다!오늘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DFS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간단하게 코드로 구현해보는 시
확실히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갔다.. 이제는 그림판 혹은 종이와 펜없이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게 어려워졌다. 우선 한 2~3일에 걸쳐서 공부하고, 작성한 코드를 리뷰삼아 올려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군대에서 사지방 연등을 통해 올렸던 내용들이 나중에 다시
깊은 깨달음...아니 한참 공부 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대 사지방에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며칠동안 연등을 못했다.. + 어제는 야간근무 초번이여서 못함..이게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한다고..한창 학구열에 불타서 잘하고 있었는데.. 또 며칠동안 안봤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또 다시 정말 오랜만의 업로드이다..이러다가 전역때까지 인프런 수업 다 못듣는건 아닌지... 생각보다 연말이라 이벤트가 매우 많았다..심지어 일주일전에는 같은 대대내 간부님 한명이 코로나 확진이 되는 바람에 일주일동안 1인 격리를 하고 왔다.. 그 이후에는 잦은 당직근
경로탐색(DFS) 역시나 오랜만에..진짜 최근 모든 글들 시작이 오랜만에 업로드..인것같다 ㅎㅎ.. 최근에 휴가를 나갔었고 아마 마지막 휴가였을것이다.. 이제 약 4개월정도 남았고, 얼른 전역을 해야하는 시점이 왔다.. 정말 자대에 온지가 엊그제같고, 불타는 학구열(
STL pair에 관한 설명 > vector > graph[3]; 이렇게 선언하게 되면 (int형, int형) 을 가진 graph라는 벡터가 생겨난다. 또한 [3]으로 선언을 해주었으므로, 이중? 벡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렇게 할 경우 아래와 같은 pair v
전역이 3달 채 안남았다. 하루 빨리 전역을 하고 본격적으로 공부(iOS)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절박한 상태다.😥 역시나 오랜만에 업로드이고.. 그래도 나름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업로드를 할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 살짝 몰아서 하려고 한다. 현시각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