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55일차 Sequelize ORM

shleecloud·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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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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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오늘은 DataBase를 Object처럼 사용할 수 있는, ORM(Object Relational Mapping)을 구현하는 Sequelize 실습을 진행했다. 오전까지 혼자 진행하고 오후부터 모여서 같이 진행했다. 같이 진행해도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채울 정도로 빡빡한 과정이었다. 역대급으로 피곤한 스프린트였다. 단어 그대로 전력질주 후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작성하는 글이라 내가 뭘 썼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게더타운 스터디의 집단지성이 빛을 발한 날이기도 했다.

보완점

MVC 패턴

첫번째로 비동기, 테스트 케이스에 맞춘 MVC 구성이 어색했다. 테스트케이스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했으면 불필요한 파일, 폴더 추가생성과 이름변경을 생략할 수 있었다. routes 디렉토리 아래에 link 디렉토리를 만들고 index.js 파일을 만드는 구성이 어색했다. 그리고 routes 파일 최하단에 module.exports = router 구문이 빠져서 미들웨어 체인이 끊어지는 에러가 발생했다.

// app.js
app.use(logger('dev'));
app.use(express.json());
app.use(express.urlencoded({ extended: false }));

app.use('/', indexRouter);
app.use('/links', linksRouter);

// routes/links.js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linksController = require('../controllers/links/index.js');
const router = express.Router();

/* GET links listing. */
router.post('/', linksController.post);
router.get('/', linksController.get);
router.get('/:id', linksController.getId);

// ! exports 빼먹어서 에러났다.
module.exports = router;

Sequelize DB 생성

두번째로 Sequelize DB 생성방법이 어색했다. sequilize-cli로 models 디렉토리 하단에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한 다음 migrate로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 npx sequelize-cli model:generate --name urls --attributes url:string,title:string,visits:integer  
  New model was created at /Users/seunghoon/Codestates/Section3/im-sprint-shortly-mvc/models/urls.js .
  New migration was created at /Users/seunghoon/Codestates/Section3/im-sprint-shortly-mvc/migrations/20211018052422-create-urls.js .

// 적용과 되돌리기로 스키마 변경 수행 
# npx sequelize-cli db:migrate
# npx sequelize-cli db:migrate:undo

컬럼에 속성을 부여할 때 init 항목에서 옵션을 추가해줬다. 외래키를 지정할 경우 associate 메소드가 활용된다.

'use strict';
const { Model } = require('sequelize');
module.exports = (sequelize, DataTypes) => {
  class url extends Model {
    /**
     * Helper method for defining associations.
     * This method is not a part of Sequelize lifecycle.
     * The `models/index` file will call this method automatically.
     */
    static associate(models) {
      // define association here
    }
  }
  url.init(
    {
      url: DataTypes.STRING,
      title: DataTypes.STRING,
      visits: { type: DataTypes.INTEGER, defaultValue: 0 },
    },
    {
      sequelize,
      modelName: 'url',
    }
  );
  return url;
};

Require

세번째로 Request 모듈 사용법이 어색했다. 다른건... 그러려니 해도 cb, 콜백함수 처리가 햇갈렸다. 이건 기본기가 부족한 것이다. 내가 설명하면서도 깔끔하게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복습이 필요하다.

exports.getUrlTitle = (url, cb) => {
  request(url, function (err, res, html) {
    if (err) {
      console.log('Error reading url heading: ', err);
      return cb(err);
    } else {
      const tag = /<title>(.*)<\/title>/;
      const match = html.match(tag);
      console.log(match.length)
      const title = match ? match[1] : url;
      return cb(err, title);
    }
  });
};
...

// TODO: Request 호출 
module.exports = {
  post: (req, res) => {
    const validUrl = utils.isValidUrl(req.body.url);
    // ! Callback 함수 처리 부분이 중요
    utils.getUrlTitle(validUrl[0], (err, title) => {
      if (err) throw err;
      else {
        return db.url
          .create({
            url: validUrl[0],
            title: title,
            visits: 1,
          })
          .then(el => res.status(201).send(el));
      }
    });
  },

Sequelize

MVC 패턴

  • MVC 디자인 패턴과 같이, 코드를 각각 다른 부분으로 나누어 작성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 Model, View, Controller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Cmarket Database

  • SQL을 Node.js 앱에서 쿼리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의 HTTP 요청에 따라 CRUD API를 구현할 수 있다. (CRUD: Create, Read, Update, Delete)

Advanced

  • ORM의 장점을 이해할 수 있다.
  • Sequelize ORM과 관련 CLI 툴들을 공식 문서를 보고 사용할 수 있다.
    • Sequelize를 이용해 모델을 작성할 수 있다.
    • Sequelize를 이용해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다.
  • 마이그레이션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 Sequelize ORM으로 1:1. 1:N, N:N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 MVC 디자인 패턴의 한계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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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옮겼습니다. https://shlee.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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