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진행될 긴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실제 작업은 3주정도에 나머지기간은 실제 서비스기간과 수정하는기간으로 생각하고있다.
총 8명에서 진행되며 프론트3,백엔드3,디자이너2로 팀이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가장 큰 프로젝트이며 잘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전 프로젝트에비해 부담이된다. 뭔가 진짜로 이 프로젝트로 취업이 될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들기도하고 이프로젝트를 진행하고나면 어느정도 성장해있을지도 기대가되기도한다.이전 프로젝트는 보통 1주단위로진행되었던점과 비교하면 아예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이 들기도한다.
지금까지진행상황으로는 아이디어 구상과 기획단계인데 사람이 많은만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혼자서는 생각하지못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온다. 디자이너분들과의 작업은 처음인데 좀더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들이 익숙하신것같다.
기획단계가 어떻게보면 개발을하는 이유일수도있을것같은데, 결국엔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려는것이기떄문이다. 근데 뭔가 단순히 로직을 작성하는것이 좋았던건지 막상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진않았다. 그리고 인원이많고 각자 성향이 다른만큼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얘기할떄 최대한 디테일하게 표현을해줘야 이해를 하는듯하다. 그리고 서로서로 최대한 얘기를 많이나눠야 좋은 아이디어와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같다. 회의를진행하면서도 아이디어와 방향이 점점 다듬어지면서 한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서비스를 실제로 만든다는생각에 과연 이기간이 실제서비스를 만들수있는 기간인가에대한 생각도들기도한다. 생각해야될것들이 진짜 많다는느낌..? 당장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방향을 먼저 잡는것도 일을 빠르게 진행시킬수있는 방법이기떄문에 급급한마음보단 정확하게 가는쪽으로 우선은 생각을 해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