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와이어프레임초안과 api설계를 마무리했다. 아직 확실한 와이어프레임이 나오지않아 작성된 api들이 수정이안되진 않을것같다.아침부터 팀원들과 프로젝트에대해서 코드를작성하긴보단 주로 소통을 시간을 보냈는데 코드치는거 못지않게 체력소모가 크다.. 실제 서비스를 생각하다보니 고려해야할 상황도많고 그러기에 더더욱 디테일하게 팀원들과 이야기를해야하는것같다.그러면서 왜 개발자들이 실력도 중요하지만 소통능력을 보는지에대해서도 알게되는것같다. 물론 정작 중요한 api설계단계에선 무난하게 진행되었던것같다. 근데 기획단계에서 이야기를하면서 느끼지만 저사람이 알고있는 내용과 내가알고있는내용이 다르다는것이 얘기를 하면할수록 알게되는것같고 맞춰나가는것같다.이게 약간 중심을잡아줄 능력과 소통능력이 뛰어난사람이 한사람이 있어야하고, 리더의 역할이 진짜 중요하다는것도 느끼는것같다.그리고 만족스럽지않거나 뭔가 찝찝한 기분이들면 그떄마다 이야기를하지않고 혼자만생각한다면 그뒤의 팀얘기들이 들어오지않는다. 실제로
얘기를하다보면 쉽게 해결될수있는 문제도말이다. 정답은아니지만 팀이 한생각으로 가려면 내 의견을 자유롭게표출할 수있어야하고 잘못된의견이거나 주제에 빗나간 의견이라면 바로잡아 같은 생각을 해줄수있게해주면된다. 절대 의견을 표출하는것에대해 질책하는건 침묵으로 이어져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것같다. 프로젝트가 초반일수록 더더욱 자유롭게 얘기를 해야한다. 결국 빗나가고있다고생각되는 사람의 의견도 의도는 분명 팀에 도움이되는 의도일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