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 ★코닥 의료 영상 및 그래픽 아트 분야로 영역을 확장
- 1972년 후지필름 산업 진입, But 무시
- 1980년 CEO “컬러 인화를 좋아한다” 주장, But 회사에 우려 발생
- 1980년부터 90년초 메모리, 생명과학, 제약사 인수(화학에 집중)
- 1983년 ★코닥 디지털 이미징 연구 부서 설립(조직고통 강요 원하지 않음)
- 1984년 후지필름 올림픽 공식 후원사 (진주만의 기습으로 비유)
- 1985년 새로운 필름 브랜드 난립
- 1986년 ★코닥 140만 화소 이미지 센서 출시
- 1986년 후지필름 일회용 카메라 개발 (코닥은 만들었지만 특허 안 했다고 주장)
- 1987년 ★코닥 전자사진 사업부 설립
- 1989년 ★코닥 전자 이미지 캡처 또는 변환과 관련된 50개 이상의 제품 출시
- 1991년 ★코닥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와 포토 CD 출시
- 1993년 외부인 CEO 영입
- 1994년 ★코닥의 디지털 이미징 사업부를 할로겐화은 사진 사업부에서 분리
- 1995년 ★코닥 DC40 출시 <1996년 25개 브랜드 존재>
- 1997년 ★코닥 손실이 디지털 카메라 등의 디지털에서 발생
- 1998년 중국 정부와 두 개의 합작 투자
- 1998년 후지필름 가격 인하
- 1999년 ★코닥 미국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점유율 2위 달성
- 2000년 '수평적 기업'과 '네트워크 및 소모품'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계승
- 2002년 시설을 중국으로 이전 및 소매점 네트워크 구축
- 2002년 필름 처리를 위한 최초의 대중 시장용 디지털 제품을 출시
- 2002년 회의에서, 필름의 이점 확대, 픽처 CD와 같은 제품 중심, 익스프레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하기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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