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회고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인데 벌써 2분기 회고를 적고 있다. 2분기엔 정말 바쁘게 시간이 흘렀다. 그 과정에서 겪고 느꼈던 바를 잊기 전에 기록으로 남긴다.2분기는 1분기 회고에 언급한 오픈 서비스 관련 업무가 많았다. 당일날 내 타임 라인에 들어온
둘은 똑같은 기능을 한다. 내부적을 코드를 까면 같은 역할을 한다하지만 관습적으로 reactive는 object, array를 그외 숫자, 문자를 ref에 쓴다. 하지만 ref에 object, array를 써도 상관 없다.props를 reactive(반응형) 하게 쓰려
시간이 겁나 빠르다... 아니 벌써 무슨 4월 중반이다. 1분기 회고를 끝내고 2분기 목표에 대해서 적으려고 했는데 눈감고 뜨니 시간이 3주나 흘렀다. 생각난 김에 호다닥 적어보자 개발 출퇴근 시간 공문서, 미디엄 읽기 아무래도 가장 큰 자투리 시간은 출퇴근
벌써 22년 1분기가 지났다.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간략하게 회고 하고자 한다.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가오픈을 했다. 이전 회사에서 느낄 수 없는 열정과 몰입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서비스를 왜 개발 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깔려있으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몰입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