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항상 디버깅하느라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나요?
코드를 작성하고 해당하는 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디버그 모드를 켜서 Line Breaking을 걸어 한줄 한줄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을 할 수도 있고
Crashlytics를 확인하면서 에러를 발생하는걸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들은 전부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이전에 해야할 기본적인 작업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로그를 덤프하는 도구입니다.
Log클래스를 이용하여 코드 내부에 원하는 데이터 , 텍스트를 심어서 보여줍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하단에 탭으로 존재하며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Log.d("TAG",String)
태그에 로그캣에 표시될 태그를 작성하고 뒤의 String부분에는 자신이 원하는 값을 넣거나 특정 String을 넣을 수 있습니다.
[Log.e(String, String)]
(오류)
[Log.w(String, String)]
(경고)
[Log.i(String, String)]
(정보)
[Log.d(String, String)]
(디버그)
[Log.v(String, String)]
(상세)
로그캣의 필터기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okhttp의 interceptor만을 보고싶거나 파이어베이스의 로그만 보고싶을때
혹은 자신이 직접 입력한 태그의 로그만 보고싶을때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