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그래프는 비율을 표현하기에 좋은 그래프다.
plt.pie()
: label에는 각 파이의 이름, value에는 각 파이의 비율을 넣어서 그림.autopct
: autopercent 설정으로 각 비율을 표시할 수 있음.'%.nf'
(n은 원하는 자릿수) 형태로 입력하면 됨.'%.nf%%'
형태로 입력하면 %라는 기호까지 표시해줌.startangle
: 시작점을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킬 수 있음. (기본값=3시)counterclock
: 파이가 그려지는 순서를 시계방향으로 바꿀 수 있음. (기본값=반시계)explode
: 0~1 값을 입력해, 각 파이들의 간격을 띄워서 그릴 수 있음.plt.legend()
로 범례도 설정할 수 있음loc
로 범례 위치좌표 설정 가능, title
로 범례의 제목 설정 가능color
: 각 파이의 색을 지정해줄 수 있음.❓대체 왜 plt.pie()
에 values는 그냥 넣고, label은 labels=labels
처럼 한 번 더 거쳐서 입력해주는 거죠....? 이런 비일관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나... ➡️ 원래 파이차트는 values만 입력해주면 되는 포맷이고, labels는 다른 그래프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냥 범례 설정 해주는 것일지도!! 근데 그 범례가 사실상 각 파이의 이름이 되니까 헷갈렸던 듯! (막대그래프 그릴 때의 label, value와는 느낌이 약간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