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주일동안 준비한 학교 중간시험이 끝났다 끼얏호우~ 3학점짜리 시험 하나가 전부인데 이게 뭐라고 그간 준비한 전공시험중에 제일 어려웠다 😅 그래도 시험은 나름 잘본거같고 이 교수님이 진행하는 수업의 시험은 대부분 재밌다..!(스릴넘침) 모든걸 동원해서 시간안에 다 쏟아내는느낌? 뭔가 자극되고 성적이 좋으면 뿌듯함도 들기때문이다 😀 이번주는 푹 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프로젝트부터 시작해볼까~ (시험준비하느라 오늘은 이게 끝)
일주일동안 잡생각들
셤이 끝났으니 위스키~ 오늘마신건 내가 제일 아끼는 카발란 모스카텔!
학교 공부를 하다보니까 프로젝트를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젝트는 역시 차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