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프링공부보다는 스프링 관련 IT 생태계에 관심이 생겨서 주로 네트워크, 도커, 쿠버네티스쪽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있는 중이다 ㅎ.. 난 원래 공부할때 이거 왜 쓰냐? 라는 식의 생각을 매번 하는터라 허투로 이해하는걸 좀 싫어해가지고 그런거같긴한데 뭐든 관련지식이 중요한법이지~ TDD도 좀 해봐야할텐데 느흐흑
백엔드는 생각보다 보여주기(시각적) 어려운거같다.. 백.. 이라그런가.. 생각나는건 CRUD, API, 인증/인가, 비동기프로그래밍, DB, 등등.. 이런거 활용해서 하는건데.. 이게 프론트쪽은 뭔가 결과물을 내면 막 역동적으로? 화면이동하고.. 보여주는게 있는데 내가봐도 프론트 잘짜낸게 눈길이 가더라 😅 백엔드의 고객은 프론트엔드고 프론트엔드의 고객은 사용자들이라는게 느껴지네 ㅎㅎ; 초라한 내 프로젝트 프론트 😭 그냥 잘 찾아보고는 있다.. 라고 할뿐이..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