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하던 프로젝트를 좀 더 잘해보고싶은데 비동기처리나 서버배포부분을 헤메이다가 결국 못해내고 현타가 와버렸다 😂 이게 느껴지는게 분명 능력을 막 늘리고있어 근데 낚싯줄같이 얇게 늘어나는 느낌? 길고굵어야하는데 얇은느낌이라서 이게맞나 생각중.. 그래서 이번에는 TDD랑 RESTful API를 기반으로 장바구니 하나 만들면서 다시 복습해보려구요 ㅎ
어느덧 졸업반이 되어버린 그.. 학교에서 발자취를 생각해보았는데 나는 멘토링이나 튜터링만 했지 딱히 대외활동이나 교외활동한게 없더라.. 자격증도없고 공모전한것도없는데 마지막학기 열심히 다녀볼 생각이 확 들어버림 물론 수목금공강이긴해 😅
이놈의 자바는 익숙해지질않네 도통...! 아직도 c++이 편한거같고 파이썬이 더 편리한 느낌이라 여전히 인터넷참고를 많이하는편이다. 하루에 코테 문제씩은 꼭 푸는데 좀더 풀어봐야겠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