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대별 평균 의료비


결과 요약 : 30~40대부터 의료비가 껑충 뛰었으며,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2만달러를 넘는 수준이다.
해석 : 당연하게도 연령이 증가할수록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에 당연한 결과이다.
인사이트 : 60대이상의 가입자에 해당되는 보험을 설계할땐 보험청구비가 많이나올수 있으므로 보험료를 더 높게 책정해야함
2. 성별에 따른 평균 의료비


결과 요약 :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의료비가 약 11% 더 나온다.
해석 : 남자가 왜 여자보다 의료비가 더 나올까?
남녀 bmi , 흡연율을 조사해보았을때 다음과 같았다.

남자가 여자보다 비만율이 4.73%p 더 높았고
남자가 여자보다 흡연율이 6.15%p 더 높았기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건강이 안좋을확률이 더 높아서 의료비가 더 많이 나온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 : 성별에 따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설계할때 남자를 좀더 위험대상으로 놓고 관리해줘야한다.
3. 부양자 수에 따른 평균 의료비


결과 요약 : 자녀수가 늘수록 의료비도 증가했지만 자녀수가 4명부터는 오히려 의료비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해석 : 미국은 자녀가 부모 보험에 포함되어 있다면, 자녀의 의료비도 부모 명의로 청구되기 때문에 자녀수가 많을수록 당연히 사람이 많으니 청구 의료비도 증가하는게 합리적인 결과는 맞다.
그러나 자녀 수가 4명, 5명인 가정의 경우 데이터 수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평균 의료비가 낮게 나타난 것은 표본 수 부족으로 인한 통계적 왜곡일 가능성이 높다.
인사이트 : 보험 상품 설계시 자녀 유무를 하나의 리스크 요인으로 고려할 수 있다.
4. 흡연여부별 평균 의료비


결과 요약 : 흡연자가 비흡연자들보다 3.8배 평균의료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해석 : 흡연은 각종 호흡기 질환 및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인사이트 : 건강보험사에서는 흡연여부로 보험비를 차등대우 해야하기 때문에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를 진행해 니코틴 수치를 알아보고 흡연여부를 파악해야한다.
5. 체중별 평균 의료비


결과 요약 : 정상체중 대비 비만인 사람들의 의료비가 1.49배 더 높았고 bmi가 증가할수록 의료비도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해석 :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정기 진료, 약 처방, 응급치료 등 의료비가 크게 증가함.
반면 저체중 집단은 평균 의료비가 가장 낮지만, 인원 수가 매우 적음(20명)으로 통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
정상체중과 과체중도 차이가 나지만, 비만과의 격차가 확실히 크기 때문에
비만 여부 자체가 의료비 증가의 핵심 요인임
인사이트 : 비만비율이 전체대비 53%를 차지해 절반이상이다. 이 인구들에 대해서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평균의료비도 정상대비 1.49배 더 높기때문에 보험사쪽에선 보험 상품 설계시 bmi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기준에 포함시켜야하며 아울러, 정부 쪽에서도 비만인구를 주요 위험군으로 설정해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시켜야 한다.
6. 나이대별 남녀별 의료비


결과 요약 : 보편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평균 의료비가 높았으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평균 의료비가 높았다. 이거까지는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고, 하나 흥미로웠던 점이 모든 연령대에서 동일 연령대에서 비교시 남자가 여자보다 7~9%정도 일관되게 의료비가 더 높았는데 딱 20~30대쪽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의료비가 훨씬 높게 측정되었다. 20대에선 17%, 30대에선 25%나 남자가 더 많이 나왔는데 왜 그런걸까?
해석 : 20~30대에서 남자쪽이 군 복무 관련해서 부상이 발생했을때 의료비가 많이나왔을거고, 고강도 업무환경에 의해서 외상 관련 질환에 남자쪽이 더 쉽게 노출되기때문에 그런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20~30대 남성은 상대적으로 건강관리를 문제 생기기전까지 방치하는 경우가많아 병원방문시 이미 상태가 많이 나빠져서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를 받게된다고도 한다.
인사이트 :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의료비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흡연율 , 음주율 , 비만율이 높아 병원에 가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성 집단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조기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특히 20~30대 대상으로는 조기진단이 훨씬 중요하다.
7. 비만 vs 흡연 뭐가 더 의료비가 많이 나올까?
이 조사를 하기전 당연히 다른 변수들은 고정시킨채,
다른건 다 건강한데 비만인사람 vs 다른건 다 건강한데 흡연자인사람의 평균의료비를 비교해야하기 때문에
자녀수 0명 , bmi 정상 , 20대 , 여자 인데 흡연자인 사람
자녀수 0명 , 비흡연 , 20대 , 여자 인데 비만인 사람을 비교하는데
표본수가 너무적어져서 무의미한 비교가 될거같아서, 조건을 조금더 완화했다.
자녀수 0~1명 , bmi 정상 , 10대~30대인데 흡연자인 사람
자녀수 0~1명 , 비흡연 , 10대~30대인데 비만인 사람
bmi 정상 , 10대~40대인데 흡연자인 사람
비흡연 , 10대~40대인데 비만인 사람
계속해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흡연자그룹이 비만인 그룹보다 평균의료비가 4배나 더 나온다는 이상한 결과가 나오는것이었다.
일단 표본수 자체도 비만이 아니면서 흡연을 하는사람 표본이 굉장히 적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미국인들은 비만비율이 굉장히 높고, 흡연자들 중에 비만이 아닌 사람들의 비율이 적기때문에)
그래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었다.
또 앞서 4번, 5번에서 비교한 흡연자/비흡연자 평균 의료비와 , bmi별 평균 의료비 자료를 보았을때 흡연자가 월등하게 (2배정도) 비만인사람들보다 평균의료비가 더 나온다는 결과를 관찰했었는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에 비하면 고작 담배피는건 꽤 심각성이 적은 일탈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흡연자들은 폐암, 심장병 등 고비용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기때문에
이는 건강하냐 안 건강하냐의 차이보다는 의료비가 많이 나오냐 안나오냐의 문제라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또한 비만이 아니면서 흡연자인 사람의 표본 수가 적은 것도 한몫 하는것 같아서
평균값보단 중앙값을 확인해서 비교해보았다.
자녀수 상관x , bmi 정상 , 10~40대인데 흡연자
자녀수 상관x , 비흡연자 , 10~40대인데 bmi 30이상
bmi 정상인데 흡연자 중앙값 : 18259.216
비흡연자인데 비만인사람 중앙값 : 5373.36425
흡연자가 약 3.4배가량 평균의료비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10~40대가 비만이여도 아직까지 성인병에 안걸렸기때문에 병원비가 낮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흡연이 비만보다 건강에 위험하다 라는 결론보다는
흡연자 보험료가 비만인사람 보험료보다 많이 나온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