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강화 기술 이전으로 링컨 연구소 수상
연방기술이전연구소 컨소시엄(FLC)은 보안 향상을 위해 개발 된
링컨연구소의 2개의 링컨기술 이전에 대해 2021년도 동북지역 우수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최초의 기술자인 Forensic Video Explositation and Analysis (FOVEA)는
조사관이 감시 비디오 영상을 훨씬 간단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분석 도구입니다.
두번째 테크놀로지인 Keylime은 클라우드 내 데이터와 서비스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 위해 설계 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입니다.
두 기술 모두 라이선스 또는 오픈 소스 접근에 의한 상용화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링컨 연구소의 기술 벤처 책임자는 “이들 연방기술이전연구소 컨소시엄 상은
MIT 링컨 연구소에서 개발 된 고도의 기능이 국가 안전보장 강화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민간 부문의 요구에 대한 가치도 평가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기술 이전은 국방부 임무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되며
연구소의 기본 계약 및 후원 계약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 기술의 이전은 고유한 R&D에서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으로의
전환 파이프라인을 상징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FOVEA 프로그램은 비디오 감시 영상을 효율적으로 검토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안보부(DHS)의 후원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특정 이벤트를 검색하거나 버려진 물건을 조사하거나 여러 카메라의 활동을
결합하는 프로세스는 조사자가 몇시간 또는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을 감시하는 대규모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에서는 특히 어렵습니다.
FOVEA 스위트는 3가지 고도의 툴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합니다.
첫번째 도구인 비디오 요약은 모든 모션 액티비티를 시각적인 요약에 응축하여,
예를 들어 1시간 미가공 비디오를 모션만 강조하는 3분 분량의 제품으로 변환합니다.
두번째 도구인 점프백은 배낭 같은 유휴 물체가 처음 나타났을 때
자동으로 영상 일부를 찾습니다.
세번째 도구인 멀티카메라 탐색과 경로 재구성은 작업자가 여러 카메라 뷰에서
관심있는 사람이나 차량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FOVEA 분석 도구는 기존의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직접 통합할 수 있으며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상용 제품은 먼저 분석을 위해 비디오 데이터를 내보내고
자체 사양의 서버 기기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국토 센서 및 분석 그룹의 팀과 함께 FOVEA의 개발을 지휘한 Marianne DeAngelus는
“프로젝트 팀은 FOVEA 프로토타입의 개발뿐만 아니라,
타사 배포 사이트 및 전환 파트너에 대한 핸드오프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패키징에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후원아래 개발자들은 우선 FOVEA를 2개의 대중교통에 배치했습니다.
MIT 주도의 Innovation-Corps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팀은 이 테크놀로지를 상용 어플리케이션에 채용했습니다.
Doradus Lab, Inc.는 그 후 카지노의 보안 감시를 위한 FOVEA의 라이센스를
취득했습니다.
기술 그룹을 이끄는 Jason Thornton은 “FOVEA는 당초 대량 수송 시큐러티의
특정의 용도 전용으로 개발 된 것이지만, 업계로의 기술 이전으로 감시 비디오의
법의학적 분석을 고속화 하는 것으로 보다 광범위한 시큐러티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와 DHS 후원자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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