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이다
고민 : 연관시킬 것을 연관 짓지 못할 수 있지 않을까?? -> 오히려 필요 없는 데이터끼리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매 통신마다 자기소개를 계속 하는 과정이 있음. 근데 이건 좀...
-> 따라서 연속적인 데이터의 요청과 응답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토큰, 쿠키, 세션..
일종의 티켓(토큰)
요청 : StartLine(HTTP Method, Request target, HTTP Version) - Headers(Request 방법 자체에 대한 정보) - Body(요청하는 데이터)
즉 요청을 보내는 메소드를 정하고 target을 설정해서 어떠한 정보를 담아 보낼 것인가의 과정들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 및 노션 참고)
응답 : 응답도 위와 같은 구조지만 메소드(HTTP Version, Status Code, Status Text)가 약간 다르다.
왜 status? : 요청에 따른 응답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줘야 함.
응답은 요청에 대한 처리상태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주면서 시작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BODY에 데이터 타입은 JSON이다
GET : Data를 서버로부터 받아올 때.(물건 조회) ; "프론트가 백엔드에게 데이터 받아올 때"
POST : Data를 생성 / 수정할 때(물건 장바구니 담기) ; "Body에 뭘 적고 백엔드에게 뭘 요청하느냐?, 어떤 사항이 수정되었느냐?"
DELETE : Data 삭제할 때(장바구니 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