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6 (프로젝트 일지)

커피 내리는 그냥 사람·2021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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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중심으로 서술되었음

위코드 1차 프로젝트 2일차

1. 스탠드업 미팅

  • 백/프론트 상황 공유
  • 백엔드 : 역할 분담 및 카드 완성, 장고 초기 세팅 완료 및 모델링 수정 중
  • 오늘 계획 : 배송 / 주소 테이블 추가, 테이블 컬럼 값 조정(자료형 통일)
  • 도움이 필요한 것 : (멘토) 모델링 질문 및 검토
  • 데이터 집어 넣는 것 : 추후 논의
  • 키 값 맞추기 : 트렐로 리스트 화
  • 상품 필수 정보 : 추후 맞추고 틀만 짜기

2. 모델링

  1. 모든 옵션을 many to many 관계 말고 능동적으로 대체할 Table 생성이 가능할까?
    -> products와 option을 잇는 방법(각 서브 카테고리마다 테이블로 대응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옵션 테이블을 전체로 만들어서 슬라이싱 하는 것이 나을까?)에 대한 논의

  2. 홈페이지 전체에서 옵션 선택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해보기

  • 쇼핑백, 돈봉투, 양말, 슬리퍼, 티셔츠, 핸드폰 케이스만 옵션 선택이 있었음.
  • 그 외 을지로 사진 엽서는 옵션이 모두 유동적인 것 확인
  • 옵션이 유동적인 것과 추가로 상품을 등록한다 가정하고 옵션을 어떻게 추가해야할지 논의
  1. 일단 카테고리를 서브 카테고리(문구 > 펜, 공책...)로 나누기로 결정
  • 서브 카테고리와 카테고리를 참조관계, 서브 카테고리와 프로덕트 참조관계
    (카테고리 > 서브 카테고리 > 프로덕트)

  • 서브 카테고리와 옵션을 연결하기로 함.


3. 멘토님 질문 및 검토

  1. 컬럼명, 타입 전체적으로 잘 되었고 수정할 부분만 손 봄
  2. 적립금은 유저 정보에 넣음
  3. Unique key 값 넣는 것들 꼭 확인(쿠폰, 유저 정보, 세일, 옵션)
  4. 책, 물건 description 시 필터링 잘 해주기
  5. many-to-many 겹친 경우
  • 가지고 오고자 하는 정보 : 서브 카테고리 안에 있는 프로덕트의 모든 옵션
    왜 sub_category를 중간 테이블에 넣었는가?
  • 중간에 넣지 않았을 때는 옵션을 가져올 때 프로덕트의 서브 카테고리를 다시 찾으러 가야 하고 찾은 뒤에 프로덕트에서 중간테이블, 중간테이블에서 옵션으로 가는 복잡한 과정이 수반됨
  • 하지만 중간테이블에 서브 카테고리가 있을 시 서브 카테고리로 연결된 모든 옵션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유리함. 중간 테이블에 참조가 3개가 되어 있는 이유.
  1. 장바구니는 주문과 연결되어야 한다.
  • 장바구니에서 구매하는 목록이 주문의 컬럼과 연결되고 주문은 주문 상태에 따라 status가 바뀐다.(연구중. 확실치 않음.)
  • 주문에는 주문시간, 주문 상태 변경(status변경 시간), 주문 취소 시간이 명시되어야 한다.

    이 부분은 아직 완벽하게 이해된 부분이 아니라 추가로 models.py를 생성하면서 더 공부해야겠다. 플로우만 일단 담고 있으려고 해보자.

4. 질문 사항

  1. order 테이블 검토
  2. 장바구니에 있는 내용 중 선택해서 몇 개만 구매할 경우는?
  3. 장바구니에 있는 내용을 삭제 했을 때는?
  4. (comment 테이블과 관련) order 넘버와 리뷰의 상관관계
  • 주문 내역이 있는 사용자가 리뷰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5. 내일 할 일

  1. 질문
  2. 수정 및 모델링 완료
  3. models.py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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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리고 향 맡는거 좋아해요. 이것 저것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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