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Native] MISE 회고록

학교 현장실습 제도를 통해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약 두달간 인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하여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하여 '마이스(MISE)' IT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단.. 입사 직전까지 호락호락

대환장 빌드 타임 첫날엔 본격적인 체리 앱 개발 이전에, 깃에서 프로젝트를 클론하여 실행시켜 보는게 우선이였습니다.(그냥 클론해서 npm start 하면 되는거 아니야? 했던 제가 미워지는..) 근데 진짜 진짜,,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빌드 성공을 해야했고 저마

혹시 토스(Toss)의 디자인 시스템(Desing System), 이하 TDS를 들어보셨나요?혹시 처음 들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것같아요✨참고 블로그https://blog.toss.im/tag/%ED%86%A0%EC%8A%A4-%EB%94%94%

글을 적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항상 첫 마디를 어떻게 시작할까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저번 포스팅에는 회사 프로젝트에 디자인시스템을 적용한 경험을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디자인 시스템과 연결되어, 특히 '리액트' 개발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컴포넌트화' 또는

오랜만입니다🤩학기가 개강하고 동아리 활동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업로드 할 리스트 업만 해놓고 정작 글을 못썼어요!(자랑아니라고오늘은 제가 CHERY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적용 한 react native의 다양한 library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아마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