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와 피그마를 연결하는 과정이다.
아래는 참고한 자료
<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ONqfqSiS7JM&t=203s
< github >
https://github.com/sonnylazuardi/cursor-talk-to-figma-mcp
디자인 → 코드 실시간 자동화
협업 효율 극대화
반복 작업/수작업 감소
| 단계 | 명령어 & 설명 | 왜 필요한지? |
|---|---|---|
| 1 | curl -fsSL https://bun.sh/install \| bash→ Bun 설치 | Bun은 요즘 뜨는 초고속 JS/TS 런타임 & 패키지 매니저임. MCP 같은 최신 자동화 툴 쓰려면 필수로 깔아야 함. |
| 2 | bun setup→ 프로젝트 MCP 세팅 | 현재 프로젝트에 MCP 관련 설정 파일이랑 패키지들 알아서 세팅해줌. 귀찮은 초기작업 자동화! |
| 3 | bun socket→ Websocket 서버 실행 | MCP 서버를 구동해서 Figma랑 IDE(Cursor 등)랑 실시간 데이터 주고받게 해줌. 디자인-코드 연동의 핵심 단계! |
1~3단계 순서대로 명령어만 입력하면 돼서 간단함
근데 나는 왜 진짜 오류투성이라 GPT와 진대를 나눈걸까
어떻게 어떻게 해결해서 연결완료했다..
포트에서 에러나고 처음에 bash에서 코드 오류나고 그래도 오류 잡았으니 됐지 뭐.
100% 자동 변환의 한계
개발자/디자이너의 워크플로우 변화
복잡한 인터랙션/비즈니스 로직
API/플러그인 의존성
커서와 Figma mcp를 연결하긴 했고 물론 효율적이기도하다. 그런데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이야우아우아아ㅏ 한만큼의 성능이 나오는 지는 모르겠다. 물론 내가 직접짠다면 작업시간이 커서와 말도 안될정도로 차이가 나겠지만..
사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 뼈대를 잡는정도로만 사용 가능 할 것같다. 다른 여러도구들도 비교, 실습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게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