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transport layer protocols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reliable, in-order delivery
- congestion control
- flow control
- connection setup
* UDP(User Datagram Protocol)
- unreliable, unordered
- best effort
-> 둘 다 dealy 보장, bandwidth 보장, security 제공 안함
Multiplexing, Delmultiplexing
demux: reveiver에 왔을 때 헤더를 보고 어떤 소켓으로 보내야 할지 결정
mux: sender에서 트랜스포트 헤더에 관련 정보를 넣어서 보냄
* Connectionless demultiplexing (UDP)
- 목적지 IP 주소, 포트 번호로 전달 가능
- 같은 목적지 IP 주소, 포트 번호를 가지고 있는 패킷은 같은 소켓으로 전달
(보내는 쪽 달라도 같은 곳으로 보내짐)
* Connection-oriented demultiplexing (TCP)
- source, dest의 ip주소, 포트 번호 4개 다 필요함
- 웰컴 소켓 (only 요청을 기다리는 소켓)이 요청이 들어오면 새로운 소켓 생성해서 연결해줌
- source의 ip주소, 포트 번호가 다르면 목적지 같더라도 다른 소켓으로 보내줌
UDP: User Datagram Protocol
- best effort (L3보다 추가된게 거의 없음)
- packet loss, out-of-order 발생 가능
- connectionless, datagram들은 독립적으로 처리
- DNS, SNMP, HTTP/3, streaming multimedia apps <- UDP 사용
* UDP header(8바이트), TCP는 20바이트임
- source port
- destination port
- length (전체 길이)
- checksum (일치하지 않으면 msg 지움-어디서 에러 발생했는지 모름)
segment 내용 다 더하고 carry 발생하면 뒤로 가져와서 다시 더하고 1의 보수
-> 매우 약한 형태의 보안 기법 (error detect 못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