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터디 발표를 준비하면서,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추천 도메인은 처음인지라, 초기에는 미흡했지만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를 어떤 식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P Stage 시작 전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오늘보다 더 성장한 내일의 저를 기대하며,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