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와 마스터 클래스를 듣고 나니, 마스터님의 강의 스타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강의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마스터님의 강의에서 비유를 너무 많이 사용하신 나머지 추상적으로 느껴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호하는 강의 스타일도 아닌지라, 이번 주 약간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확실하게 유종의 미를 거둘 생각입니다.
오늘보다 더 성장한 내일의 저를 기대하며,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